얼마 안하고 접거나 뭐 그런경우엔 난 완전 가챠운좋네 진짜 운없네 이럴수 있지만...
결국 하다보면 비슷한 확률대에 수렴함 그안에서 약간 운이 더 좋고 나쁘고인데 해봤자 결국 5성 한개 더나오고 덜나오고 수준이려나...
1.5x중후반 ~ 1.6대에서 결국 돌릴수록 모이니까
이렇게 커뮤 인증하면 어그로 개끌릴 구간도 있는거고
이렇게 천장 9연타 치는 구간도 있는거고
뭐 그런거임 계속 하면 결국 천장에서 먹으면 음 예상했어고
천장전에 좀 빨리나오면 그래 나올때 됐지 싶고 뭐
이 점에서 별빛포착을 왜 넣었는지 좀 이해가 되는 부분인데
가챠는 결국 몇년 플레이하면 어느정도 확률에 수렴하게 되는 횟수가 되게 되는데
반천장 여부는 진짜 엄청 돌리는 사람 아니면 이 수렴하기까지의 횟수 채우기가 쉽지않지
확률이 튀는 구간이 생길수밖에 없고 어떤 사람은 와 나는 어떻게 캐릭 10명 먹는데 8명이 반천장에 걸리냐 이럴수 있단 말이야
이 사람도 뭐 캐릭 계속 먹다보면 5:5에 가까워지겠지만 그정도까지 게임 하겠냐는건 별개의 문제고 언제 그렇게 될지 모르니까
별빛포착이 결국 반천장 연달아치는거 구제시스템으로 작동한다는거 보면
이 반천장 체험에서 안좋은 쪽으로 확률 튀는 사람들을 어느정도 강제보정해준다 봐야지(반천장 2연속 보면 세번째에서 확정발동으로 알고 있음)
그러니 겜 좀 하다 접을거아니면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잘나오는놈도 못나오는 날이 오고 못나오던 사람도 볕들날이 올거니까
아침에 4개 먹느냐 앞으로 올 점심이나 저녁 아니면 내일아침에 4개 먹느냐 정도의 이야기임...
물론 그래도 사람 심리가 오늘아침 4개 먹고나왔을때가 든든한거야 맞다만 ㅋㅋㅋ
내 반천장 승률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계속 하면 오르는날이 오고 결국 55% 근처에서 모이게 될거임 물론 가챠보단 반천장 횟수는 체험횟수가 적을수밖에 없으니 그정도 수렴하는 횟수까지 하는데 오래야 걸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