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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가 사방에 널린 나라에서 왜 저 ㅈㄹ인지 모르겠음
음주운전을 뭐 잡힐 생각하고 하것냐. 내 옆에서 누군가 잡혀도 나는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는게 사람이자나.
살해협박 나왔죠? 근대 꼰지르면 학폭했다는거 때문에 괴롭힌 놈이 신고하기 힘들죠? 진짜 총 쏘는거 아닐지 무서워하면서 조심히 피해자 비위맞춰줘야죠?
캐나다인:어떤 병.신같은 나라가 마트에서 총기를 파냐?
누가 그러던데 총기 살 돈도 없는 애들 괴롭히는거라고
총이면 차라리 낫지 갑자기 '알라후 아크바르' 가 나올지도 모름
실탄 장전하고 근무하는데도 갈구는 나라에서 ㅎㅎ..
총기가 사방에 널린 나라에서 왜 저 ㅈㄹ인지 모르겠음
촉법소년
음주운전을 뭐 잡힐 생각하고 하것냐. 내 옆에서 누군가 잡혀도 나는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는게 사람이자나.
아마 총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겨우 이런걸로 내가 죽어야된다고? 할걸
그러고 보니 총기협회의 모임이였나? 총기를 든 백인 아재, 흑인 아재 그리고 중동 청년이 함께 웃으며 같이 찍은거랑 미국학교 일진들과 비교하면 참 묘함.
촉법소년
누가 그러던데 총기 살 돈도 없는 애들 괴롭히는거라고
촉법소년
실탄 장전하고 근무하는데도 갈구는 나라에서 ㅎㅎ..
코로나는... 거짓이었을 텐데...(깨꼬닥)
그러고 보니 최전방은 실탄 근무하는데도 갈구지??? (나는 후방 향토사단이라서 공포탄 삽탄후 경계험. 실탄보유 경계는 탄약고만 했음. 그 실탄도 상자안에 봉인종이와 센서로 봉인되어 있고.)
샷건탄 만원 안함 파이프 두개 못 하나만 있으면 바로 샷건임
칼 들고 있어도 괴롭힘 한국에서 학폭 피해자가 보복하려고 칼 들고 있는데도 끝까지 괴롭히다가 가해자 목 그어져서 피 주륵 흘리면서 쓰러지며 죽는 짤 있잖아 주변 가해자 친구들 실제로 이렇게 될 줄 전혀 몰라서 어리둥절 하고 ㅋㅋ
그리고 총이 있으면 괴롭히는 애들도 총이 있겠지?
최전방도 엑스반도 탄띠에 자물쇠같은걸 달아놓고 사수 부사수가 상대 열쇠를 가지고는 있는데 .. 뭐 두꺼운 커터칼같은걸로 아래든 옆이든 찢어서 삽탄할순있지
경계는 실탄 끼고 하다가 김일병 때 사건 후에 잠깐 공포탄 꼈다가 다시 실탄 꼈었어.. 28사 당시 상황 전파하던 상황병이었다 ㅠㅜ 그거 터지고 상황 당시에는 실탄 끼고 상황 봄 ...
모든 범죄적 행위는 충동조절이 문제라...
이게 맞네 ㅋㅋㅋㅋ 최전방도 괴롭히는데.. 영 달나라 이야기는 아니구나 싶네
미국은 세컨핸즈가 발달된 나라라.. 미국식 당근으로 저렴하게 구할지도. 것도 광학장비포함해서..
살해협박 나왔죠? 근대 꼰지르면 학폭했다는거 때문에 괴롭힌 놈이 신고하기 힘들죠? 진짜 총 쏘는거 아닐지 무서워하면서 조심히 피해자 비위맞춰줘야죠?
◆고기방패◆
총이면 차라리 낫지 갑자기 '알라후 아크바르' 가 나올지도 모름
그정도 생각할 애들은 딴사람 안괴롭힐거 같은데 나중에 총맞아 뒤져가면서도 쏜놈만 욕할듯
캐나다인:어떤 병.신같은 나라가 마트에서 총기를 파냐?
다음날부터 내 자리에 사격 클럽 팜플렛 두고 다니면?
멕시코 : 누군가 날 괴롭히는데 내가 왜 자x함? 그놈을 죽여버려야지
근데 사실 괴롭히는 놈들도 총을 다룰 수 있다는 거임... 말만으로는 협박이 안되고 해보라고 존나 패면서 더 도발할 수 있다는거임...
그러다 죽은 인간 한트럭인데 인간은 진화하지 않았어....
뭐 하긴 그렇지… 말만으로 괴롭힘이 끝났다는 건 그나마 괴롭히던 놈들도 상대적으로 순진하니까 그런 거지
인간도 동물인 이상 폭력이 질서유지의 원천임을 알아야지 ㅋㅋㅋ
저래도 할새끼들은 그냥 한다
내가 미국사람이면 학교다닐때 항상 권총소지하고 다녔을듯 일진같은 애들이 날 괴롭히면 바로 권총꺼내게
코 앞이면 총보다 칼이 빠를텐데.
성인도 상시 휴대가 불가능한 지역이 더 많음 학생은 들고 나오면 잡혀가
마트에서 종류별로 파는거보면...
자기를 해칠만한 독기가 없어보여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