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온이 나쁘든 연방이 나쁘든 똑같은 매한가지인데
이분법 사고로 지온 콜로니 떨구니까, 인구의 절반을 죽인 ㅅㄲ들이니까 나쁜 새끼 미화 하네 하는데.....
이거 인간 군상극 으로 보는 입장에서 주인공 세력도 꼭 정의가 아니다 라고 묘사도 하는데
이걸로 분노 하는지는 모르겠다... (여기나오는 국가들 다 SF물에 가상국이라고)
근데 작품 몰입하면 주인공의 결말이 납득 하기 어려워 왜.... ㅋㅋㅋㅋ
우주 올라가서 아들 만나려고 노력하라고!! 아프리카에서 죽치고 싸우고 있지말고
구프소대 끌고 건탱크 학살해 가면서 건담 뜨니까 후퇴할거니까 봐줘! 그나마 건담 파일럿이 좀 공감해주고 그만하려니까 바로 뒷치지 그리고 아프리카로 튀고 잔당활동 스노새1끼들 뒤저야함
아니지 연방이 애들도 저렇게 전쟁에 쓰는 제정신이 아니니까 제정신인 내가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제정신이 아님
그냥 넷플릭스식 후속작 여지남기는 엔딩임ㅋㅋㅋㅋ 자기는 남들보고 복수에 미쳤다고 하는데 정작 제일 복수에 미쳐있었다 이런느낌인듯
Fei_Allelujah
아니지 연방이 애들도 저렇게 전쟁에 쓰는 제정신이 아니니까 제정신인 내가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제정신이 아님
이런 느낌도 납득이 가네 자기는 남들보고 미쳤다는데 정작 내가 미친 ㄴ이었다.... ㅋㅋㅋ;;
참고로 동료들 탈출시키던 장소가 우크라이나의 오뎃사다
구프소대 끌고 건탱크 학살해 가면서 건담 뜨니까 후퇴할거니까 봐줘! 그나마 건담 파일럿이 좀 공감해주고 그만하려니까 바로 뒷치지 그리고 아프리카로 튀고 잔당활동 스노새1끼들 뒤저야함
6화가 납득 가지 않는 전개가 많았음 그래서 뭔가 주인공이 위선으로 보여져 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