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토리가 ㄹㅇ 가벼워보이지만 자세히 읽을수록 캐릭터들 심리묘사라던가 그런게 딥해가지고
단순하게 읽으면 단순하게 읽을 수 있는 군상극이지만 두 캐릭터를 엄청 깊게 살린 스토리였다고 생각했음
저 스토리가 ㄹㅇ 가벼워보이지만 자세히 읽을수록 캐릭터들 심리묘사라던가 그런게 딥해가지고
단순하게 읽으면 단순하게 읽을 수 있는 군상극이지만 두 캐릭터를 엄청 깊게 살린 스토리였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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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TTT 스토리는 여러모로 재밌었음 여기서 나온 떡밥으로 나중에 흥신소 0068 스토리까지 이어진거 생각하면 진짜 맛있었어
ㄹㅇ 심지어 저번 페스인 게헨나 파티에서도 온천부 미친 ㄴ들인거 연계되니까 핵심 이벤트 중 하나라고 생각함
카스미가 진짜 잘뽑혔었지 블루아카 캐릭 보면서 처음으로 좋은데 뭔가 찜찜한 기분 드는게 어두운거 빠진 조커 보는 느낌이더라
이치카 본질 꿰뚫어보는 부분에서 그런게 느껴졌음
저분이 방디부 스토리도 쓰신분인걸로 알고있음. 청춘물 스토리만 잘쓰는줄 알았는데 다방면으로 잘쓰는분이네 남아있어주셔서 다행이야 정말 ㅠ
0086스토리도 이 사람이 마감한거라고 하네.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쓰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