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귀하니까 씼어먹지도 못했을거같은데
그게다 섭취로 이어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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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납득이 되었어.
털어내고 걷어내고 먹긴 했을걸
그리고 신체 노동 많을 수록 짜게 먹기는 함
배출도 안되고 결석 있었을듯
그 보존음식을 김치와 젓갈이란 이름으로 지금도 먹으면서 뭐
양적으로 3배정도 차이나
어짜피 일이 고되서 짜게 먹었어야되기도 하니 털어서 먹는다!
우리처럼 절이는게 아니라 유럽식으로 소금에 파묻는 식의 보존은 물에 담가서 소금기를 빼는 과정을 거쳐야 했음.
배 위에서는 그래도 바닷물이 생소금보다는 덜 짜니 바닷물에 담궈서 소금기 뺐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그거 다해도 현대인이 4000mg정도먹고 그시절 독일인은 12000정도먹었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