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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i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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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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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언의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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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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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근l웹-12345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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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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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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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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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Att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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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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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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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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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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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로지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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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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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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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7898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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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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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맛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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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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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63946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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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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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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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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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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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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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장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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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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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고?증
내가 고(래가 없다)니!
저시절 남자들은 일생 두가지 고민거리가 있었지. 포경과 군대
갓태어나면 고통이 없다고 신생아 한테도 포경수술을 하던 광란의 시대...
아 그 때 떨어져서 가끔씩 특이한 발상이 가능하신건가? 했는데 밑짤보고 바로 유전임을 느낌ㅋㅋㄱㄱㅋㄱㄱㅋㄱ
내가 고(래가 없다)니!
현실 고?증
효율을 잡으셨구나...
반다비
느려
삭제하도록 하지. 똑같은 짤이자너 ㅠㅠ
난 게임책 사준다해서 따라갔다가...
아 그 때 떨어져서 가끔씩 특이한 발상이 가능하신건가? 했는데 밑짤보고 바로 유전임을 느낌ㅋㅋㄱㄱㅋㄱㄱㅋㄱ
갓태어나면 고통이 없다고 신생아 한테도 포경수술을 하던 광란의 시대...
저시절 남자들은 일생 두가지 고민거리가 있었지. 포경과 군대
으으으.........
나도 어릴 때 탈장때문에 수술받았는데 수술하는김에 같이하자고해서 ㅎㅎㅎㅎ 그런데 수술 중간에 깨서 난리법썩 피우는 바람에 의료진이 내 팔다리 붙잡고 난리났었던 ㅎㅎ
님도??? 나도 탈장 수술 했는데 눈 뜨니까 배애 돌? 석고? 얹혀져있고 그 뒤로 종이컵이 보이더라…
아..님도 ㅠㅠ ㅎㅎ 난 그 때 완전 6살정도 꼬꼬마때라서 입원하면서 기저귀차고 어기적 어기적 걸어다녔는데 병원에 있는 사람들한테 먹을거 엄청 받아먹고 그랬었지 ㅎㅎ
아흑...포경...잃어버린...작은 즐거움...
의사가 안 운다고 다마고치 줫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