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시리즈는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말도 안되는 설정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찍어누르는 듯한 느낌임
그냥 다 납득가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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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서비스가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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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정관장은 관장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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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안이상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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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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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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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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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전부 터트릴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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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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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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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루리웹-396893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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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Be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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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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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카이 테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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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G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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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GWAK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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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9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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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9
루리웹-931667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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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9
팬텀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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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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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
준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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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
페도를보면짖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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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
라피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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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
꼴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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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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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
흑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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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
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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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5
루리웹-15430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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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5
화성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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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납득을 못 하시겠다고요?
살 ... 살려주시와요 ....
3편이었나 뉴욕 기차역에 사람들 엄청나게 많은 곳에서 소음기 꼈다고 자기 죽이러 온 넘이랑 퓩퓩 총질해대는 씬이 난 제일 어이 없었음 아무리 소음기 껴도 총소리 시끄럽다고...
누구 말마따나 그거 보고 소리지르거나 반응하면 자기가 죽을까봐 아무도 모르는 척 하는 거라고 이해하는게 나은거 같더라고
"엄마 자꾸 탕탕거리는거 뭐야?" "존 앞만보고 걸으렴 어른들이 일하고 계시잖니" "아빠.." "존! 우리 가족을 다 죽일 셈이냐! 이제 말하지 말고 앞만 보고 걸어!"
22탄 사용하면 지하철역 같은 공간에서 쏘면 바로 옆에서 쏴도 안들릴 정도로 작기는 함 ㅋㅋ 아니면 아음속 탄도 마찬가지고... 대충 그런거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됨. https://youtu.be/0b0pY3fxZHA
아니 뭐야 소음 실화임 ? ㅋㅋㅋㅋㅋ
원래 말안되는 세계관이자나 ㅋㅋ
글킨하지 ㅋㅋㅋㅋ 근데 그 말안되는 세계관을 적어도 나한테 납득시킨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