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감동적이고 눈물났다는데
트리오를 죽였을때도
보스를 죽였을때도
어떤 감정변화도 없었음
화가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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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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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언의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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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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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의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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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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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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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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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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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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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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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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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플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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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찌개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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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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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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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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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MARK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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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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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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鶏胸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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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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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거리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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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르리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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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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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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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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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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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저그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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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로머 쳐죽일때 나도 모르게 이제 좀 죽어 이 ㅅㄲ 야 하면서 막타 꽂았지
4장도 동랑에 몰입을 못하거나 이해를 못하면 '이게 왜 개쩐다는 거지?' 하던 사람 좀 있었음 7장은 놀이공원을 좋아하는가, 원작 돈키호테를 기억하고 있어서 비틀린 림버스 돈키호테의 상황을 이해하는가, 가족과 책임의 관계에 얼마나 공감하는가 이런 거에 따라 감상이 달라지더라
그냥 잔잔하거나 요동이 적은 걸 수도 있는거지 뭐.
느끼는부분이 다른건 사람이니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