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초반엔 엄청난 기대를 받고 방영했지만
원작 고유의 루즈한 스토리 및 작화의
역동성 부족으로 결국 조용히 마무리 됨ㅠㅠ
애니메이션
초반엔 엄청난 기대를 받고 방영했지만
원작 고유의 루즈한 스토리 및 작화의
역동성 부족으로 결국 조용히 마무리 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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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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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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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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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아치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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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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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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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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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을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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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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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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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ンコかのじ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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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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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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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다로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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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Fo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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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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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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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0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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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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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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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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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허벅지짤 한두번 올라오더니 아무도 언급을 안함 드럽게 재미없었나봄
잘해봤자 평범한 판타지 소설물에 가까운지라..
솔찍히 겜도 짤만 올라오지 뭐하는겜인줄 모르는애들이 많을껄 튀통숲같은겜인가?
애당초 아틀리에 시리즈 자체가 갈등과 갈등해소 같은게 굉장히 적음 이건 라이자3까지 가서야 좀 바뀐 부분임 곧 나올 유미아에선 이걸 더 강화시킬 예정이라 하고
저 IP애니중엔 선방한 편일걸 그거
겜 출시한지 몇년된 ip를 애니로 내는건 대체 무슨 이유인질 모르겠음. 라이자3 발매 동시에 나오던 시기도 아님
오프닝 허벅지
초반에 허벅지짤 한두번 올라오더니 아무도 언급을 안함 드럽게 재미없었나봄
기대하고 보다가 어느순간 라이자 찌찌랑 허벅지 나오는 구간만 찾아서 건너뛰는 자신을 발견함
아틀리에시리즈가 원래 슴슴한 맛으로 하는거라 카더라
십장새끼
애당초 아틀리에 시리즈 자체가 갈등과 갈등해소 같은게 굉장히 적음 이건 라이자3까지 가서야 좀 바뀐 부분임 곧 나올 유미아에선 이걸 더 강화시킬 예정이라 하고
뭔가 전이랑 다르게 좀 어두컴컴 하더니 그랬던거구나
라이자 게임 해보면 스토리가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하긴 좀 많이 아쉬움.. 아틀리에 시리즈 특유의 연금 노가다 하는 맛에 하는거지
원래 이 시리즈가 스토리는 전통적으로 평이한 작품이라 그걸 게임내 액션이랑 연금술 조합으로 커버 치는데 그 2개가 다 빠져버렸으니 노잼 될수밖에 없긴 했음 아틀리에중에 그나마 스토리로 애니화해도 괜찮겠다 할만한건 황혼 시리즈의 아샤랑 에스카정도
오프닝 허벅지
에스카 로지가 못난 게 아니었군
UniqueAttacker
저 IP애니중엔 선방한 편일걸 그거
겜 출시한지 몇년된 ip를 애니로 내는건 대체 무슨 이유인질 모르겠음. 라이자3 발매 동시에 나오던 시기도 아님
라이자 자체가 걍 씹덕계에서 꾸준히 팔리는 ip라 단순히 관리 차원에서도 나오는게 이상할건 없는 것 같음. 게임 안 낼 때도 피규어네 콜라보네 하면서 꾸준히 팔았으니까
잘해봤자 평범한 판타지 소설물에 가까운지라..
말나온김에 채신 라이자나 한번 더 보고 갑시다
진짜 예쁘긴 하다ㅜㅜ
집성촌의 기원
허벅지 왜 얇아짐? ㅠㅜ 이건 탄산 없는 사이다이고, 배추 빠진 배추김치, 고기 없는 한우 스테이크임.
운동신경 좋네
허벅지만 보고 넘어가주기엔 너무 밋밋했다
애초에 아틀리에 시리즈의 잔잔한 스토리는 수면계 만들기 딱 좋아서...
솔찍히 겜도 짤만 올라오지 뭐하는겜인줄 모르는애들이 많을껄 튀통숲같은겜인가?
애니가 있었어?
미믹미미미미믹믹
그렇게 말하는건 캐릭만 좋아하는 애들이자나
미믹미미미미믹믹
마리때부터 하던 아조씨임 난 취향 맞음
미믹미미미미믹믹
품질999 효과만땅에 최상급 특성들까지 집어넣은 폭탄만들면 도파민터진다니까
미믹미미미미믹믹
사실 아틀리에 시리즈 자체가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다기보다는 이쁜 캐릭들 구경 + 연금술로 조합해서 이템 저템 만들어서 써보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다보니까 서사에 큰 갈등이나 위험요소를 넣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지. 배경설정이 어둡다고 하더라도 스토리 자체가 어두운 경우는 거의 없고(황혼 시리즈) 라이자는 특히 1은 초딩들이 꺄꺄우후후 하는 스토리가 대부분이라 솔직히 재미있냐고 하면 이거로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이거 맞다
야애니었으면 대박났을 것
사진으로 볼 때 좋은 피사체와 영상으로 볼 때 좋은 피사체가 다르자너. 배우랑 모델의 차이? 아니면 라이자의 매력은 신체의 덩어리감인데, 애니는 그걸 평면으로 눌러버리고 모핑이 줄어 덩어리감이 약해져서 그럴지도? 2d인 아니메 대신 3d로 넘어가서 덩어리감이나 모핑을 살리면 나름 컬트적 인기가 있었을지도?
더 축약해서 스토리 다 다루기라도 하지 전개가 너무 느려서 그냥 중간에 원정 출발! 하는데서 걍 끝나버림
그럴 거면 화끈하게 서비스용 애니로 나왔어야 됐던 거 아님?ㅋㅋㅋ
스토리가 기본적으로 잔잔하고 루즈한 판타지 백합풍미 게임이라...
라이자 애니가 나왔음?
캐릭터는 야하지만 스토리도 야한 게임은 아니니깐 ㅠㅠ
그야 게임 하위호환이니... 액션신이라도 역동적이면 모를까
그냥 팬메이드(공식) 야애닉가 더 잘나갈거 같은데
애니메이션이 슬슬 스토리 본격적으로 시작될 부분에서 걍 끝나부려서 ㅋㅋㅋㅋㅋ
아틀리에 시리즈 애니가 좀 재미 없을수밖에 없긴함
솔직히 게임도 루즈해서 못하겠더라
솔직히 말해서 게임 스토리도 썩 재밋지 않음 모션도 여타 겜에 비해 많이 적은 편이고..
아니 그거보다 애니가 스토리 기승전결중 승서 끝나버린게 큼
게임 1하면서 재미가 없었는데, 아틀리에 신 시리즈니 그러려니 함. 인기 타고 2가 나온. 2는 괜찮나...? 아니 여전히 재미가 없음. 3은...앞부분 좀만 하다가 역시 하면서 그만둔 상태...근데 다 샀네? 에휴...
아틀리에 시리즈는 뭐 마왕 악마 세상의 멸망 같은 자극적인 내용이 아니니 라이자 인기 하나 믿고 나올 수 밖에 ㅋㅋㅋ
애니보다가 졸려서 못보겠더라
기왕 만들거면 옴니버스식 숏애니로 나갔어야만 했지요.
까놓고 게임 본작부터 다들 허벅지 슴가 이야기하지 스토리이야기한 애들 1도 없잖아.
오프닝 엔딩이 정말 좋았고 라디오가 본편보다 재미있었음
금발여캐가 정말 취향저격이넹
라이자 겜은 하나 해보기는 했는데. 너무 취향탐.
그냥 이쁘장한 허벅지 폭탄마가 폭탄으로 다 때려잡는 게임에 뭔 바란거야
이건 게임이고 애니고 개지1랄같이 노잼인데 맨날 빨림 ㅋㅋㅋ
애니화 소식듣자마자 그럴거라 생각했음 허벅지 말고는 진짜 아무런 '장점'도 없는 게임을 왜 애니화하나 했지
난 소피밖에 못해봤는데 스토리는 그냥 없는 수준이었음ㅋㅋ
난 그래도 재밌게 봤음. 성우들 연기도 좋았고. 근데 남들한테 추천은 못하겠음 ㅋ
그냥 게임 홍보용 애니임 스토리도 딱 초반부 스토리까지만 진행되고 이제막 재미잇어질려는데 이제 모험은 시작된다 면서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