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요약
- 콩코드는 단순히 못 만든 게임을 넘어서 지금 게임업계의 현 상황을 그대로 요약한 축약본에 가깝다
- 소니가 자신들의 수많은 싱글플레이 IP들을 버리고 이미 수많은 경쟁작들이 즐비한 시장에 안일하게 들어간 시점에서 게임이 실패할 것은 명백했다
- 애초에 게임 개발 기간이 년 단위로 걸리는 현 AAA 게임 업계 상황에서, 해가 바뀔 때 마다 유행이 바뀌는 라이브서비스 게임에 올인하는 현상이 즐비한 상황에서 콩코드 같은 사례는 필연적일 수 밖에 없었다
- 콩코드를 철저히 반면교사로 삼아서 더 이상 이런 현상이 나오지 않길 바래야 한다. 만약에 콩코드 같은 사건이 한 번 더 터지면 그때는 단순히 돈 좀 날렸네 수준으로 끝나지 않는다
옛날에 돈 된답시고 양산형 MMORPG만 줄창 찍어내다가 중국에게마저 따인 2010년도 한국 게임업계 보는 느낌임 그때는 서양겜 회사들 보면서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했는데, 이제는 한국 게임업계는 어느 정도는 현실파악을 하는 상황에서 서양 게임업계가 맛이 가고 있으니
pc를 넣는거? 그래 해볼수 있다 쳐. 근대 게임에 대한 피드백도 안받고 그 퀄리티로 게임을 출시 한거? 이게 좀 우려가 됨. 최근 정말 최소한의 피드백 조차 안받았다 싶은대도 개발비는 좀 들어간 게임들이 보여. 정치적 신념을 떠나. 게임판에서 최소한의 피드백 조차 차단되서 나오는 게임들이 있기는 한가봐.
적극 동의한다 유행따라 게임 개발하면 그 게임이 나올시기엔 이미 단물 다 빠짐; 콘코드는 단순히 PC라서 망한게아니라(PC라서 안한것도 물론 맞지만) 트렌드 자체가 8년전 트렌드를 갖고왔다는게 문제임 물론 그 8년전에 유행을 만든게임보다 한참 마이너카피로 나왔다는게 너무 문제임
콩코드에 관해선 매우 웃긴게 하나 있는데. 그 게임 무려 피드백을 [받았던] 게임임. 나오기 바로 직전쯤에 궁극기도 없어서 영 애매하다 이런건 고쳐야한다 했는데 [특별한] 기술이 있으면 그거때문에 [평등하지 못한] 게임이 된다고 디렉터가 자기 사상을 위해 씹어서 그 ㅈㄹ난거임. 진짜 사상 하나때문에 개 ㅈ망치고 나온 게임임 진짜.
솔직히 말해 라이브서비스 노리는 레드오션 뛰어든것도 그렇고 지나친 개발기간, 제작비용문제는 콩코드의 핵심 문제고 이걸 대기업들이 답습하다보면 그러다가 게임게 자체가 무너질 가능성도 충분히 보임
교수라고 자칭하던 얘는 지금 뭘하고 있음?
그러기에는 건실한 게임사도 많은 지금의 게임판이라서. 아타리쇼크같이 무너지기에는 시장이 다각화 되버렸음.
솔직히 말해 라이브서비스 노리는 레드오션 뛰어든것도 그렇고 지나친 개발기간, 제작비용문제는 콩코드의 핵심 문제고 이걸 대기업들이 답습하다보면 그러다가 게임게 자체가 무너질 가능성도 충분히 보임
싱글 플레이도 기존 IP의 재활용, 리메이크 같이 새로운것보다 있던것을 답습하는 구조가 되는 기분도 드는데 이건 이거대로 문제에 봉착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소니는 플스3 때도 삽질해서 욕 많이 먹지 않았나.
옛날에 돈 된답시고 양산형 MMORPG만 줄창 찍어내다가 중국에게마저 따인 2010년도 한국 게임업계 보는 느낌임 그때는 서양겜 회사들 보면서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했는데, 이제는 한국 게임업계는 어느 정도는 현실파악을 하는 상황에서 서양 게임업계가 맛이 가고 있으니
사람은 선호를 조심해야 한다... 또한 선호가 없을 때 사람은 정신을 어느정도는 차릴 수 있다... 예술은 고통에서 나온다? 같? 은 관점이 여기서 튀어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 문학 메타 가자
한국게임업계는 결국 트렌드는 못쫓아가는경우는있어도 "돈"은 절대 안놓치려고하는대 콘코드같은거보면 트렌드는커녕 "돈이될까"이것도생각안하는거같음
트렌드나 돈보다 사업에 더 우선적인 가치를 둔다니..
사상주입에 더우선적 가치를둔듯
pc를 넣는거? 그래 해볼수 있다 쳐. 근대 게임에 대한 피드백도 안받고 그 퀄리티로 게임을 출시 한거? 이게 좀 우려가 됨. 최근 정말 최소한의 피드백 조차 안받았다 싶은대도 개발비는 좀 들어간 게임들이 보여. 정치적 신념을 떠나. 게임판에서 최소한의 피드백 조차 차단되서 나오는 게임들이 있기는 한가봐.
놀랍게도 콩코드는 피드백을 받았다 받았는데요...
스마2조차 너프 한번 잘못 했다가 민심 꼴아박고 바로 대응패치 내줘서 민심 떡상함
사라다이
콩코드에 관해선 매우 웃긴게 하나 있는데. 그 게임 무려 피드백을 [받았던] 게임임. 나오기 바로 직전쯤에 궁극기도 없어서 영 애매하다 이런건 고쳐야한다 했는데 [특별한] 기술이 있으면 그거때문에 [평등하지 못한] 게임이 된다고 디렉터가 자기 사상을 위해 씹어서 그 ㅈㄹ난거임. 진짜 사상 하나때문에 개 ㅈ망치고 나온 게임임 진짜.
디렉터가 그런말도 했다고?
Woke 스타일로 망한 전형적인 수순이였자
기술 대부분이 심심한 이펙트와 성능이었던 건 철학이었군ㅋㅋ
놀랍게도 피드백을 받았는데 경영진이 묵살함
설마 하니 소니 윗대가리들이 게임성도 판별 못하면 갮일리는 없겠지 걔네한테는 게임성을 무시해도 될 정도의 계몽적인 프로파간다로서의 의미가 있었다는 거임
ㅋㅋㅋㅋㅋ진짜 파도파도 괴담이다 특별한 기술이 있으면 평등하지 못한 게임이 된다고? 그렇게 평등 좋아하면 아예 캐릭터도 뭐 무슨 뚱보니 바즈니 이딴 거 집어치우고 걍 밋밋하게 생긴 애 하나만 집어넣지
'단순히 돈 좀 날렸네 수준으로 안 끝난 사례' 중 하나: 아타리 쇼크 아타리 쇼크랑 같은 방식으로, 또한 같은 결론일지는 알 수 없지만 단순한 한 기업의 시장에서의 실패에서 멈추지 않고 최소한 패러다임같은 게 갈아엎어지는 계기로 작용할 수도....
일해야하는데에
그러기에는 건실한 게임사도 많은 지금의 게임판이라서. 아타리쇼크같이 무너지기에는 시장이 다각화 되버렸음.
ㅇㅇ 뭐 그러니까 아타리 쇼크랑 같은 방식과 결론은 알 수 없다는거 다만 뭐 아타리처럼 다같이 상업적으로 개박살난다 그런 건 아니더라도 패러다임이 바뀌는 계기는 될 거 같기도 함
카겜도 아타리 당할 줄 알았는데 멀쩡한거 보면
"유행 타는 라이브서비스 게임에 후발주자로 AAA 뽑는 건 미친 짓이다".... 맞지. 그렇게 템포 늦어서야 흐름 탈 가능성이 거의 없지.
적극 동의한다 유행따라 게임 개발하면 그 게임이 나올시기엔 이미 단물 다 빠짐; 콘코드는 단순히 PC라서 망한게아니라(PC라서 안한것도 물론 맞지만) 트렌드 자체가 8년전 트렌드를 갖고왔다는게 문제임 물론 그 8년전에 유행을 만든게임보다 한참 마이너카피로 나왔다는게 너무 문제임
저게 옵치 에이팩스 뭐 이런애들이랑 같이 나왔으면 이해를 하는데 옵치조차 좀 망항거 같은데라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판국에
ㄹㅇ 딱봐도 오버워치 흥행하는거보고 만든게 티가 나는것도 있고
맞음 그때 같이 나왔으면 어떻게 일각을 차지할수도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문제는 얘네는 옵치 에펙스를 보고 아 이게 돈이 되는구나 하고 나온게임이라서 그럴수없다는게 문제지.... 차라리 옵치 에펙스가 뭔가 사건났을때 나와서 유저수 빨면 모를까 그러지도 못했지 물론 다떠나서 애초에 경쟁도 안되는 퀄리티라는게 최대문제다만....
유행따라 만들려면 모바일 시장처럼 반년만에 만들던가 아님 최대한 차별성을 뒀어야함 콩코드는 개발 오래 걸렸는데 옆그레이드도 아니고 다운그레이드여서 문제고
그래서 얘네가 싱글플레이 전용 게임들만 만든다? 이 전략이 먹혔으면 라이브서비스 강화에 돈을 쏟아붓지도 않았음 싱글플레이 게임 퀄이 뛰어나도 결국 라이브서비스보다 제작비 대비 수익이 안나오니 문제
이거 사실은 pc가 문제였던것도 아니라고 봄 애초에 해본 사람이 없으니까 겉보기로 보이는 걸 깐거지 그냥 게임이 구렸던거
??? : PC충이 만들면 구린게 나온다는 뜻이므로 오케이
솔직히 에이펙스봐 동성애자 범성애자 트랜스 젠더 사버네틱된 인간 자기의 자아를 찾기위한 로봇 PC그잡체인데 순수재미로 업계의 한자리를 차지했지
왜 항상 PC묻은게 망하면 이렇게 'PC가 문제가 아니다' 라는 식으로 이악물고 화제 돌리려는 애들이 나올까? 게임성도 문제고 PC도 문제고 둘 다 까야지 거기다 은근슬쩍 PC까는 사람을 겜안분으로 비하하네?
누구나 게임성과 비주얼 둘 다를 지적하는데 비주얼은 누가봐도 PC로 조진게 명확한데 그걸 쉴드치려고 이제 아예 게임에 비주얼이 의미없다는 소리를 하고 앉았네 ㅋㅋ
이 경우는 '이 꼬라지는 PC가 들어가나 빠지나 다를게 없는 개판' 이런 뜻 아닐까.
그리고 겜안분이라는게 아니라 '해 볼 틈도 없이 내려서' 라는거 같음.
애초 산 사람도 거의 없는데 게임이 구린지 아닌지 그 이전의 문제지 결국 겉모습이 매력이 없으니 안샀다는 뜻이고 왜 겉모습이 구리게 됬는지 생각해보셈
다른거 다 떠나서 다른 fps 히어로슈터가 다 무료로 라이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가격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가격 문제도 아님. 스팀 무료 베타할때도 최대 동접 2000명인가밖에 안됨ㅋㅋ 아무 매력이 없어서 무료로 내놔도 아무도 안 함
본질적으로 흥행업은 큰 폭망 한두 개만으로 휘청거릴 수 있고 유행이 끝날 수 있음 그러니까 안일하게 덤벼들면 안 되는데 게임업계는 뭘 잘못 먹었는지 더 위험하고 가망없는 방향으로 치달음
Pc도 pc지만 저게 나올동안 아무도 이게 팔릴까란 걱정을안했나가 의문임... 그돈이면...
개인적으론 단순히 PC니 뭐니 문제보다는 소니라는 큰 회사에서 저걸 성공할거라 믿어의심치 않았다는게 좀 짜침... 게임회사에 진짜 게이머는 한명도 없는거같아서
더 이상 메로나 빠는 신캐는 감당할 수 없다
교수라고 자칭하던 얘는 지금 뭘하고 있음?
회사 터졌다는데 살길 찾으러 갔겄지
업계적으로 교수형 당했겠지
내탓 아니오~ 하면서 정신승리중 아닐까?
게임계가 평판작 잘해야 하는 동네인데 그걸 말아먹었으니..
장기라도 팔리길
업계 평가는 사실상 교수형 당한 꼬라지겠네
SNS에 취업 안된다고 징징댔다잖어 ㅋㅋㅋ
콩코드 개발자 어디로 튀나가 문제
오버워치랑 비등한 수준의 게임성이 아니라 더 저열한 수준으로 나온 게임이라는게 놀라움
그냥 작품성이 너무 생각없이 만들어가던데 탱커보다 큰 힐러 정작 탱커는 방어기제가 별로라서 사르르 녹아버리고 궁극기가 없으니까 일방적으로 실력차이에 따라 원사이드 게임 나왔다고
거기에 유료로
무료로 즐길만한 경쟁 게임들이 즐기한데 미쳤다고 40달러 돈주고 똥겜을 할사람은 없었겠지
어는 게임업계나 정체기는 있는 거 같음. JRPG는 뒤졌다는 소리를 당당하게 해도 욕보다 찬사가 많았던 미친 시절도 있었고....
그랬던 일본 게임업계가 지금 구원자 취급 받는거 보면 사람 앞날은 알다가도 몰라 ㅋㅋㅋ
아타리 쇼크 오는거야?
게임업계는 명백하게 포화상태인거 같음... pc도 물론 문제이지만 제일 심각한 건 더 이상 게임업계 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 유저들은 모바일로 빠져나가고 싱글aaa계임은 제작에 돈을 너무 심각하게 많이먹고 제작기간도 오래걸린다는 것.. 진짜 총체적 난국을 맞이한거같다..
플랫폼별 매출 비율 보면 콘솔이랑 AAA게임계는 폭삭 주저앉을 가능성이 있겠더라
베타 한 5시간정도 해본 느낌으론 콩코드는 다른 요소들을 떠나서 그냥 게임 자체로서 결격사유가 너무 심했던 게임이라 사업부가 이런게 진짜 팔릴거라고 생각하면서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뿌렸다는게 좀 안좋은 신호같긴 해
콘솔판 오버워치같은걸 만들고싶었나
걍 철저하게 가루가 되도록 망했으면 함 그래야 진짜로 게임다운 게임 만드는 애들이 취업해서 일을하지 지 뇌내망상 가지고 딸딸이 치는 ㅈㅂㅅ이 게임을 만들겠다고 하니 우스워서 진짜
아무도 저걸 필터링 안했다는게 소니가 지금 얼마나 개판인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돈날렸네가 몇천억수준.. 이게 몇번정도 더 일어날까
콘코드는 색감도 옛날 서양 뮤턴트 게임 느낌이 있어. 잘 소화하면 레트로라고 추앙받지만…
AVGN이 얘기하는 "토 나오는 흉측스러운 색깔"의 현대화 버전 느낌
aaa급을 대체하겠다고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눈독 들이는데, 그 라이브서비스 게임 제작비가 aaa급 게임을 초과해 버리는 시대에 그게 망해버리면 뭐 답이 있나
인디와 리마스터를 제외한 90점대 서양게임이 단 하나도 없는거 보면 체질 개선 해야함
솔직히 ign도 그렇고 메타스코어도 그렇고 lgbtq 안넣으면 점수 존나 짜게줌. 되려 유저들이 저런 리뷰사이트안보고 게이머 리뷰에 더 집중하는거보면 이미 말다했지. 신뢰성을 의심받고있음.
자꾸 유료로 나와서 망한거다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거지도 아니고 5만원도 안되는 돈에 허덕이지 않음. 재미있으면하고 캐릭터 디자인 좋으면 함. 하다못해 ㅅㅅ어필이라도 잘되어있으면 군말없이 함. 그런데. 디자인도 구리고 캐릭터도 흉칙하게 만들어서 지들이 게임입문 장벽을 높게 쳐놨으면 입문장벽을 넘기고도 게임이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아님. 그럼 뭐다? 망하는거지. aaa게임이 불포화상태다 어쩐다 하는데 니미ㅆㅂ 그럼 그 aaa급에 맞는 게임을 만들생각을 하라고 이상한 정치적 어쩌구 씹것넣지 말고.
pc 관련 이슈는 아번 드래곤 에이지 발매되면 또 엄청 불타오르긴 할듯 그래도 콩고기만큼 망하진 않겠지만 pc 지지하는 사람들이 정말 게임이라는걸 구매할까 하는 부분이 이번에 대충 판가름 나지 않을까
드래곤에이지는 그냥 1이 최고였어.. 2부턴 다 쓰래기고.
평론가 평이 꽤 괜찮던데 100퍼 믿는거 까진 아니어도 게임성이 완전 등신은 아닐거 같음
게이머 리뷰와 평론가평은 이젠 극과 극이구나 싶을정도로 차이가 나버린지 오래라서 이젠 평론가평을 무조건 믿을수는 없어. 킹덤 컴 만해도 lgbtq 안넣어서 평론가평이 개짰었떤걸 생각하면 이젠 평론가평을 그대로 믿으면안됨.
게임도 못만들어 완성도 개구데기 트렌드도 개십구데기 거기에 고명얹듯이 썩은 PC주의 후추뿌리듯이 게이머 저급취급. 이게 안망할래야 안망할수없는 공식 그 잡채
난 이게 뭔가 동서양이 서로 번갈아가며 일어날 현상처럼 보임. 일본겜이 점차 쭈그러들다 반성하면서 다시 부활했듯 서양도 계속 똥만 차다가 어느 시점에서 다시 정신차리고, 그렇게 좋은 작품들 만들다가 또 어느시점 고이고 썪으면서 다시금 어딘가 이상한 작품들을 내놓기 시작하고. 이게 서로 주고받듯 반복될듯
저딴걸 게임계의 미래라고 자신만만했던게 어이가 없음. 애니 만들고 한국에까지 피자콜라보 하고 안하던 더빙까지 한것만 봐도 이색기들의 기대치는 여태까지 나온 모든 게임의 머리위에 콘코드가 있게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는건데, 이게 대가리가 있는 인간이 가능한 생각인건가..
콩코드는 사업부내 그 누구도 '이 시부랄것이 진짜로 흥할거 같음?' 이라며 진지하게 제동을 걸지 못했다는거임 소수의 중간급 이하들이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는 철저히 묵살되고 이 게임은 무조건 흥한다며 절벽으로밟은 댓가임
지금 서양 게임업계에 취직 제일 잘 되는 학과 고르라면 여성학 튀어나오더라 말이 안 됨 그냥
좀 있으면 아마존 애니메이션으로 나올텐데... 서비스 중단된 게임의 홍보용 애니메이션이라...거참....
스마2:pc질 하고싶으면 나처럼 하라고
여러모로 경쟁력이 부족한 게임이 나온 이유는 게임성 외의 요소가 중요하다고 판단한거지 그게 '평등한 요소' 인거고 그렇게 결정한 윗대가리들이 바뀌지 않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한 수조억 손해를 입어도 저런 게임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