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보통 전쟁 일으키면 부하들중에서 전쟁 반대 한답시고통치자들을 죽이려는 역사가 비일비재해왔고히틀러도 예외는 아니었다지만 지난번 반역 쿠데타 사건을마무리하고 푸틴도 암살 위협 받을거 같은데유달리 조용함.
옛날에 비해서 그런 모의 해도 비밀을 지키기도, 단번에 실행하기도 힘듬.
푸틴은 원인이 아니고 결과니까
히틀러와 달리 푸틴은 이미 장기 집권 체재를 만들어 놓고 전쟁 일으킨 거니깐
독재자 짬이 다름.
프리코네 쿠데타를 벌써 잊은거야
그전에도 그뒤로도 암살위협이 안나오자네
오히려 푸틴이 암살을 하는 쪽이었지, 받는 쪽이 아님. 기반도 없이 맨바닥 정치 동아리 수준에서 올라온 히틀러와 달리 푸틴은 KGB 라는 기반도 있었고.
생각해보니 그러네.
그야 히틀러 독재기간에 비해 푸틴이 조지게 길게 하다보니 아랫싹을 다 죽여서 그나마도 저번에 용병기업 반란 하나 있었다
반란하고 암살은 질적으로 다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