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 Q에서 빌레 기함인 AAA 분더의엔진으로 사용되고 있는 에바 초호기 설정화. ㄷㄷㄷㄷㄷ
에반데
저때 사지 분할해서 사용중이었음?
존나 야하네 이거 강등감 아님??
웩
오 구멍이 늘어났네요
웩
저때 사지 분할해서 사용중이었음?
ㅇ 분더에 넣은 형태가 저거
그 후로 13호기가 빼냈을때 저 모습이고 이후에 신지가 싱크로율 인피니티 되고 들어가니까 팔다리 복구됨
사실 저거보다 더 바짝 짤랐음. 거의 어깨구멍 고관절 구멍 수준으로. 설정은 저랬는데 영상화 하면서 바뀐듯.
에반데
자기전에 양치질
소년만화형 주인공 신지와 아들과 사이좋은 겐도라니...
이겼군..
이게모임 대쳌ㅋ
에바요
안에 사람처럼 근육인줄 알았는데 아니넹
자른 다음 뭐 씌워 논 거겠죠
오 구멍이 늘어났네요
에반데
에반데
에반데
삼진 에바로 기각되었습니다.
존나 야하네 이거 강등감 아님??
+ 구속구 플레이
겐도 지 마누라 사랑한다더니 저 꼴로 만드네
AAA 분더 변형가능한데 일러래 그만둬서 변형 못시켰다고 하던가?
ㄴㄴ 걍 그 디자인이 끝임
초기 설정 컨셉에 그런게 있긴 했는데 그냥 설정 정리하며 없앤거임.
보다시피 보행용 변신이라리보단 애초에 그냥 거대 에반게리온 같은거였음. 그리고 초기컨셉읕 이러면 어떨까 저러면 어떨까 설정을 개발하는 단계라 기괴하거나 괴상한것도 많이 나오고(최종 결과물 기준) 적으로 등장하던게 아군이 되고 아군으로 등장하던게 적이 되고 최종보스가 옆집 편의점 알바생 단역이 되는등 수없이 짤리고 변형되는게 당연함. 즉, 일러레 그만 뒀다고 바뀌는건 아닐거야.
골다공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