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초등 저학년때부터 맘먹으면 껍데기를 100퍼센트 깔수 있는 완벽한 상태긴 함 남들보다도 일찍
그런데 하도 막대기로 장난치는거 많이 해서 포경 안하면 입술같은 상태라는 안쪽이? 지금은 손등 수준으로 피부가 변해있음
이땜에 센시티브한 노포경의 메리트가 이미 예전부터 사라진지 오래임 그 민감한 느낌은 중딩 이후로 끝
우연히 테이프라던가 링이라던가 껍데기 고정시켜보고 며칠 지내보고 할꺼 다 해보니까 너무 좋은거임 생활속에서 장점이 많이 보임
껍데기가 없는 상태처럼 만들어도 느낄때의 그것은 실험해보니 차이가 없었음
이래저래 시뮬도 다 돌려보고 생각해봤는데 해도 나쁘진 않을거같음
왜 진짜 거기이야긴데... 고래어디갔어
성인인 상태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면 해도 상관은 없지만 자력으로 100% 가능하면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