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젠장 김지훈! 이 없뎃은 뭐냐!
거던바를 먹습니다.
3주간의 없뎃.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단 한 개의 인격. 아무리 예고된 기다림이라지만, 우리들의 숨통을 틀어막기에는 충분한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또다시 거울던전의 문을 열었습니다.
몸이...싸늘하게 식어가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