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18시간 전에 결혼식을 올린 신부
아 막짤 저 눈좀봐 저 눈좀 보라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거 같잔아
불금에 울리지마라...
사망 18시간 전인데도 전혀 그렇게 안보여 진짜 대단하다
주위 사람들도 다 숙연한 표정…
아름답고 숭고하도다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지언정 사랑으로 맺은 결속은 영원할지어다
아 막짤 저 눈좀봐 저 눈좀 보라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거 같잔아
주위 사람들도 다 숙연한 표정…
하객으로 온 어린 아이도 슬퍼할 정도로 무겁고 숙연한 분위기 ㅠㅠ
불금에 울리지마라...
사망 18시간 전인데도 전혀 그렇게 안보여 진짜 대단하다
저만큼 비극적인 건 아니지만 이 작품이 떠오른다…
예정된 비극에 대하는 각자의 방법을 잘 보여준 명작이지
아름답고 숭고하도다
식장도 병실이테
새벽에 뭉클하게 하지말라구 눈물 난다구....ㅠㅠ
하아...
암을 저주한다!
남은 사람은 얼마나 슬플까 ㅠㅠ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지언정 사랑으로 맺은 결속은 영원할지어다
https://www.youtube.com/watch?v=_MdqSPq7usk
ㅇㅏ...
뜬금없이 그렌라간 생각나서 정주행 하러감
아! 세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