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카브라 : 제일 처음 상대하게 되는 몬스터. 액션게임 초보자를 위한 몬스터인것 같다.
덩치가 커서 때리기도 쉽고 모션은 느릿느릿해서 쉽게 잡을수 있음.
도샤구마 : 처음 가보면 셋이 무리지어 있는데서 당황하게 될수 있다.
거름탄을 사용하라는 튜토리얼격의 몬스터. 차타카브라에 비하면 난이도가 있지만 역시 쉽게 잡을수 있다.
발라하라 : 꼬리로 기가드릴브레이크를 날리며 땅속을 헤엄치는 몬스터.
스태미너 디버프를 거는 패턴이 있으며 해제 아이템을 사용하라는 튜토리얼 몬스터다.
위 둘에 비하면 난이도가 있지만 비슷하게 땅에서 헤엄치는 오로미같은 씹씹씹씹스캇몹에 비하면 하품이 나와 쉽게 잡을수 있다.
레다우 : 머리로 레일건을 쏘는 패턴으로 공개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던 몬스터.
생김새와 능력때문에 강적으로 인식되기 십상이지만 선생 포지션의 몬스터라 아주 강하진 않다.
꼬리치기나 포효는 비룡 공통 모션, 날개나 뿔을 이용한 공격들은 이놈 신규 모션.
피할시간을 꽤 넉넉하게 주지만 풀차지 레일건은 맞으면 죽으니 무조건 피해야한다.
피할것만 잘 피하고 패다보면 쉽게 잡을수 있음.
하지만 젬마,
그럼에도 대장간은 열리지 않았어.
테에에엥 장비 바꾸게 해줘
머리를 존나 세게 쳐서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싶어졌다
이제 3월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너무 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