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본 (KING VON)
16살에 처음으로 감옥에 가고, 1급 살인과 살인 미수 2건의 용의자
킹 본이 직접 살해하거나 살해를 사주했다고 추정되는 인물은 8명
그 중 일부는 킹 본이 랩으로 욕하고 그 이후에 죽기도 했다
데뷔할 수 있었던건 친하게 지내던 갱단 출신 그래미 위너인 래퍼 릴 더크가 지원해줬기 때문
(릴 더크도 불법총기소유 등 걸린 적 있음)
그렇게 살다가 라이벌 갱단 출신 래퍼 론도와 싸우다가 론도의 차에서 나온 래퍼 룰 팀이 총을 쏴서 사망
그리고 킹 본이 죽자 자기 친구가 죽은 것에 빡친 릴 더크가 암살 청부를 한다
수억의 돈과 함께 "너희도 암살 하고 나면 래퍼로 키워준다" 라는 조건으로 암살자가 론도의 동료를 살해한다
그런데 더크가 자기 카드로 범행 과정에 결제를 해서 걸리고, 도망치려다가 비행기도 자기 카드로 결제해서 결국 잡혔다...
피로 피를 씻는 잔혹한 미국 갱스터 (진) 랩의 세계...
약자는 살 수 없다
역겨운 세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