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블 캐릭이 중심은 맞는데
그 캐릭이랑 이어진 캐릭의 스토리가 대부분임
수메르때도 닐루-부녀갈등, 알하이탐-집단을 만든 과학자,
타이나리-카르카타. 데히야나 방랑자는 자기 이야기하긴 했지만
재미는 있긴한데 갠적으로
폰타인처럼 플레이어블 캐릭터 스토리가 더 좋음
그 캐릭이랑 이어진 캐릭의 스토리가 대부분임
수메르때도 닐루-부녀갈등, 알하이탐-집단을 만든 과학자,
타이나리-카르카타. 데히야나 방랑자는 자기 이야기하긴 했지만
재미는 있긴한데 갠적으로
폰타인처럼 플레이어블 캐릭터 스토리가 더 좋음
말라니랑 실로닌 전설임무는 재미있었는데 키니치건 좀 애매했음 엔죠는 좀 웃겼다만 그게 다인
그야 전설임무가 아니고 부족견문이니까 비중이 작은게 당연하다고 본다 실로닌 전설임무가 아니라 메아리 아이 부족견문이고, 말라니 전설임무가 아니라 샘물 무리 부족 견문이고, 키니치 전설임무가 아니라 나무살이 부족견문이니까 ㅇㅇ
난 시발 플블캐 보고 싶어서 전설임무 했는데 왜 자꾸 모브캐 이야기로 빠지냐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