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발매했었던 샤프의 X68000
당시 가격 30만엔~40만엔대로 판매되었던
개인용 워크스테이션 이었음
당시로선 집에서 즐길수 있는 콘솔 게임기는
대부분 패밀리컴퓨터, 세가 마스터 시스템 등이었고
이 콘솔로는 아케이드를 구현하는건 불가능했었음
하지만 x68000으로는 아케이드 완벽이식까진
아니었지만90%까지는 가능했었음
물론 당시 미친 가격으로 인해 대중화되는것은 불가능했었지만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꿈의 기기였었음
1987년에 발매했었던 샤프의 X68000
당시 가격 30만엔~40만엔대로 판매되었던
개인용 워크스테이션 이었음
당시로선 집에서 즐길수 있는 콘솔 게임기는
대부분 패밀리컴퓨터, 세가 마스터 시스템 등이었고
이 콘솔로는 아케이드를 구현하는건 불가능했었음
하지만 x68000으로는 아케이드 완벽이식까진
아니었지만90%까지는 가능했었음
물론 당시 미친 가격으로 인해 대중화되는것은 불가능했었지만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꿈의 기기였었음
에뮬로 잠깐 돌려봤는데 성능 지리긴하더라 오락실에서나 돌아가던 게임들이 그냥 이식도 아닌 초월이식되서 나오고 심지어 음악도 MIDI임 ㄷㄷㄷ
그리고 오락실 게임을 집에서 즐긴다는 걸 완벽하게 구현한 거로는 네오지오가 있슴죠. 비싸서 아무나 못 산다는 것도 일치하고 ㅋㅋ
플로피 디스크 걸쇠없는거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