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눈에 보이는 지표가 사실 이야기가 잘 나올만한 지표가 아니고
실제로도 소니 해킹건에서만 간접증명된거지만.
만만치않게 비중이 있긴 할거 같긴 함.
심지어 플스나 폰이나 둘다 돌리려면 고사양 폰에서 돌아가는 게임들이지. 무슨 저가형 10만원에서 돌리려면 애로사항이나
현실적인 용량문제가 있을텐데
그거보다 싸고 보급률도 월등한게 피씨라서...
모겜 하나도 자사의 피씨비중이 20퍼나 된다고 홍보하는걸로 볼때 호요버스의 게임들도 만만치않게 이런 멀티플랫폼 비중이 높을거 같기는 함.
그리고 이런 분야가 오히려 갈드컵이 안 걸리고 경쟁자도 없기때문에 발펴기가 좋지.
그리고 직접적으로는 수수료가 덜 나가고,
유저들을 자사 게임에 락인시켜놓을수 있으니까.
난 호요겜 PC로 함 이걸 모바일로 하려면 불편해서 못해
뭐 실제로 게임플레이의 답답함이라던거 문제로 옶겨갈수도 있을듯 처음에만 모바일 입문하고
멀티플래폼인거 엄청 크다 봄 원신 피시러 안나왔으면 난 하지도 않았을걸
멀티플랫폼이라 모바일로도 pc로도 애매하긴 한데 보급률에 있어서는 장점도 되니
난 스타레일은 폰으로 좀 해봤어도, 젠레스는 폰으로 아예 안 해봤고 원신도 폰으론 거의 안 했음 대부분 플스 아님 피씨로만 헀지.. 결제도 스타레일 외엔 죄다 플스 아님 피씨로만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