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관측 및 포착 성공했다.
사실 냐루비는 어쩌다보니 온거고
본래 목적은 어디까지나 커피 먹으러 온거라
' ' 아저씨가 탄 카르멘이랑 누고 커피도 먹어봄.
근데 카르멘인가 하는건 너무 무겁고
누고는 산미가 너무 강해서 양쪽다 극단적이더라.
개인적으론 냐루비가 내준 잔슨 풀시티가 더 맛있었어.
좋아하는 동물 물어보는데 카피바라? 하니까 건너편에서 움찔하는 느낌이 나서 그냥 고양이로 해달라고 했음.
내가 방송은 거의 안보는데
목소리는 되게 사근사근 하신게 인상적이었음.
부스 자체도 버튜버를 내세우니까 작년이랑 비교해서 분위기가 확 밝아져서 그냥 지나가던 사람들도 많이오더라.
아무튼 난 다른곳도 돌러간다.
그쪽 분위기가 밝음. 스크린의 냐루비 보고 귀엽다고 하는 사람도 많고, 어르신들도 오시고.
슈퍼인싸 냐루비
" " 있는 곳 말고 냐루비 쪽 부스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때?
냐루비는 어디든 존재합니다
" " 있는 곳 말고 냐루비 쪽 부스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때?
그쪽 분위기가 밝음. 스크린의 냐루비 보고 귀엽다고 하는 사람도 많고, 어르신들도 오시고.
냐루비는 어디든 존재합니다
슈퍼인싸 냐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