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이렇게만 보면 쵸파 캐붕 같은데
사실 쵸파가 어린시절이 참 그래서 동변상련을 느껴 놀아주려고 한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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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이렇게만 보면 쵸파 캐붕 같은데
사실 쵸파가 어린시절이 참 그래서 동변상련을 느껴 놀아주려고 한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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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간과한게 저긴 적진 앞바다였고...
아버지 오뎅도 그렇고... 분명 서사 자체는 나쁘지 않은 캐릭터들인데 전후 묘사를 잘못해서 왠지 적을 만드는 듯하더라... 괜히 안한 일로도 까이고...
쵸파 어린시절이 불우했어가지고...
쵸파는 의사니까. 마음의 병도 고쳐주고 싶었겠지.
*잘못된 묘사의 예시
그치만 그러기엔 카오게이하면서 파후파후하는 게 너무 비호감이었다.
솔직히 그놈의 호색한 묘사만 좀 없으면 좋았을텐데 sns에서 오다가 소년들은 다 호색히다 어쩌구해서 더 짜증나긴 했음.
그치만 간과한게 저긴 적진 앞바다였고...
쵸파 어린시절이 불우했어가지고...
대놓고 무리에 버려졌으니...
아버지 오뎅도 그렇고... 분명 서사 자체는 나쁘지 않은 캐릭터들인데 전후 묘사를 잘못해서 왠지 적을 만드는 듯하더라... 괜히 안한 일로도 까이고...
FU☆FU
*잘못된 묘사의 예시
FU☆FU
솔직히 그놈의 호색한 묘사만 좀 없으면 좋았을텐데 sns에서 오다가 소년들은 다 호색히다 어쩌구해서 더 짜증나긴 했음.
sbs
흰수염 로저 샹크스 죄다 병1신으로 만들수 있는 뎅뎅
이렇게 뽕빨더니 막상 20년동안 안갔던것 진짜ㅋㅋㅋㅋ
배에 탔을때는 너무나도 소중한 동료고 배에 내렸을때는 남일~~
쵸파는 의사니까. 마음의 병도 고쳐주고 싶었겠지.
그치만 그러기엔 카오게이하면서 파후파후하는 게 너무 비호감이었다.
여봐라 본키치. 여흥으로 자리를 밝혀다오.
와노쿠니는 뒤에 끼워놓은 느낌이 강해서 좀... 일단 일본인거까진 그렇다고 쳐도 포네그레프 해석이 가능한 와노쿠니의 사무라이... 좀 짜침 게다가 이전까지 오뎅에 대한 묘사가 하나도 없었던것도 그렇고...
오다 좀 제대로 쉬면서 그리면 좋겠어 연출 퀄리티가 너무 폼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