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제2의 호시노 아이가 되고 싶었던
소녀(사리나)의 소원성취기
아이에게 환생함으로써 아이와 똑같은 외모로,
사랑하던 사람(고로)의 희생으로 아이와 똑같은 정신으로
완성되어가는 이야기네
잘 됐네 잘 됐어~
마지막권 읽고 바로 1권으로 넘어가도 이어지겠어 허허
어쩌다보니 1쿨OP 아이돌 가사가
사랑을 모르고 거짓말 잘하는 내가 바로 궁극의 아이돌이라고
하는데 루비가 궁극의 아이돌이 될 준비가 되어버렸네
미래를 읽은건가!
말하자면 제2의 호시노 아이가 되고 싶었던
소녀(사리나)의 소원성취기
아이에게 환생함으로써 아이와 똑같은 외모로,
사랑하던 사람(고로)의 희생으로 아이와 똑같은 정신으로
완성되어가는 이야기네
잘 됐네 잘 됐어~
마지막권 읽고 바로 1권으로 넘어가도 이어지겠어 허허
어쩌다보니 1쿨OP 아이돌 가사가
사랑을 모르고 거짓말 잘하는 내가 바로 궁극의 아이돌이라고
하는데 루비가 궁극의 아이돌이 될 준비가 되어버렸네
미래를 읽은건가!
?? : 나는 엄마처럼 되지 않고 뛰어 넘을거야!
윤회하냐고ㅋㅋㅋㅋ
억지로 성공 스토리 짤려면 아쿠아(고) 존재가 너무 크니까 아무튼 다들 열심히 산다고 ㅋㅋㅋ 로 때울려는건 너무 무책임했다 자살할려는 사람에게 “너말고 다 힘들다“가 최악의 위로인데 이걸 하네?
흔한 멘탈회복 엔딩라고 해도 됨?
?? : 나는 엄마처럼 되지 않고 뛰어 넘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