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에필로그엔딩까지 진행하고 남은 이스터에그나 서브미션을 클리어하려고 했는데, 앤딩보자마자 아서가 너무 그립습니다.
왜 2챕터나 3챕터애 머물면서 하는지 이제 알았네요... 참기힘들지만 ps5버전 나올수도 있다고 하니 그리움을 뒤로하고 조금 참았다가 업그레이드버전 나오면 2회차해야겠네요
이런 갓겜을 하게 해준 락스타가 고맙습니다.
원래 계획은 에필로그엔딩까지 진행하고 남은 이스터에그나 서브미션을 클리어하려고 했는데, 앤딩보자마자 아서가 너무 그립습니다.
왜 2챕터나 3챕터애 머물면서 하는지 이제 알았네요... 참기힘들지만 ps5버전 나올수도 있다고 하니 그리움을 뒤로하고 조금 참았다가 업그레이드버전 나오면 2회차해야겠네요
이런 갓겜을 하게 해준 락스타가 고맙습니다.
엔딩보고 결말 아니까 다시 새로 시작하면서 챕터2부터 캠프 갱원이 모여서 떠드는 대화 잘보면 앞으로 일어날 일과 미래 암시같은 대사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엇 이거슨!! 이러면서 그게 또 다른 재미로 다가옵니다. 2회차는 천천히 캠프내 갱이 떠는거 한번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