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는 도망자 신세를 못벗어나고
더치와의 관계는 틀어지고
당시에는 약도 없던 결핵까지...
끝나간다는게 느껴져서 며칠째 손이 안갑니다 ㅋㅋ한 50시간 정도 진짜 열심히 했는데
더치양반 계획이 있는거 맞습니까....
맞냐고 이양반아!
이렇게 끝을 내기 싫은 게임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ㅠㅠ
캠프는 도망자 신세를 못벗어나고
더치와의 관계는 틀어지고
당시에는 약도 없던 결핵까지...
끝나간다는게 느껴져서 며칠째 손이 안갑니다 ㅋㅋ한 50시간 정도 진짜 열심히 했는데
더치양반 계획이 있는거 맞습니까....
맞냐고 이양반아!
이렇게 끝을 내기 싫은 게임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ㅠㅠ
저도 레데리2는 제 인생게임중 하나인데 최대한 질질끌면서 하다가 엔딩때 엄청 멍때렸네요 뭔가 설명할수없는 느낌이 아득하게 올라오더라구요
저도 레데리2는 제 인생게임중 하나인데 최대한 질질끌면서 하다가 엔딩때 엄청 멍때렸네요 뭔가 설명할수없는 느낌이 아득하게 올라오더라구요
엔딩을 봐야하는데 보면안될것 같은 기분도 들고 거시기 하네요 ㅋㅋㅋ
계획충 더치 ㅠㅠ
그래도 보긴 보셔야합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가면 잘만든 서부영화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