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보스는 아케론하고 어벤츄린에 갤러거까지 데려가서..
그리 어렵진 않았다
오히려 열차 박기 연출 다 볼 때까지 조절하는게 더 어려웠네
참고로 대사는 열차팀 전부하고 로빈까지 나오더라
다 보려면 열차 6번은 박아야함
중간에 로빈 나오면서 열차팀 일어나는 연출 나오고 곡 바뀌는 연출은 진짜 최고였고
그 뒤로 곡부터 대사까지 진짜 다 역대급임..
선데이 질서의 에나 7일 영창하는 것도 죽이고
열차 박을 때마다 나오는 대사들도 좋았네
게다가 우연이긴 하지만 막타까지 열차박기로 끝내서 최고였다..
진짜 미호요 전 작품 통틀어
이번 페나코니는 정말 역대급으로 잘만들었다 생각함
근데 이거 또 보니까 뒤에 후일담도 기대하게 하더라
마지막에 또 그런식으로 마무리 할 줄은
열차 돌격으로 마무리하는건 국룰임
스파클이 준 딸깍버튼이랑 반디의 이야기 너무 궁금해!
"사랑하는 이들을 기억하며"
열차 돌격으로 마무리하는건 국룰임
핸즈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