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못봤으면 우리집 18살 할배 뽀메 우유 보고 가렴 n가는 귀가 좀 먹고 물마실 때 비틀거리긴 하지만 건강한 어르신이야
와...... 18년이면 정말 대단하다;
부탁이니 100년만 더 살아다오
그러면 요괴잖아..
우리집 돼지도 보구가
어허! 영물 이라고 불러야지!
내가 키우던 개가 백년, 천년 묵은 요괴라도 난 사랑할거임
역시 강아지는 늙어도 귀엽군
와...... 18년이면 정말 대단하다;
부탁이니 100년만 더 살아다오
마성의폭력녀
그러면 요괴잖아..
Superton-
어허! 영물 이라고 불러야지!
Superton-
내가 키우던 개가 백년, 천년 묵은 요괴라도 난 사랑할거임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영물
그쯤되면 네가 키우는 개를 네가 사랑하는 거 뿐만 아니라 네가 키우는 개가 널 사랑하는건데 그 사랑의 의미가 어 음 많이 딥해지지 않을까
실수로 추천을 누르긴 했는데 일단 그 날개 좀 딱 대봐봐
아아니 칭구야 생각해봐 100년 1000년 산 영물이면 네가 모시고 살아야지 왜 이상한 생각을 하고잇어
병 없음?
귀가 좀 감, 걸을때 비틀거림 이 정도 외엔 딱히.... 밥 너무 잘드심
이빨이 아직 튼튼한가 보네
우리집 돼지도 보구가
너무 구여운 돼지군!
털돼지 같은데요 ㅋㅋ 귀욤 귀욤
살이야...
얼굴 생긴거 너무 너구리 같이 생겼는데 ㅋㅋㅋㅋㅋㅋ
역시 강아지는 늙어도 귀엽군
정성으로 같이 살았구나 정성추
18년이면 곧 꼬리가 하나 더 생길 나이군
오래오래 건강하게 쮸인님과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여전히 귀엽구나
쓰다듬으면서 견카인 맡아도 되나요?
개 나이 18살이면 진짜 노견옹이네 건강하길 바래
소형견들 늙으면 참 많이 슬픔. 뭔가 힘없는게 직접적으로 와닿아. 동작도 많이 불편해하고. 그래도 가끔 기억나는게 집에 돌아왔는데 개가 환영하고 싶은데 나갈 기력은 별로 없고 앉은자리에서 꼬리를 흔들면서 짖는 모습임. 내가 다가가서 돌아왔다고 인사해줘야 했었음.
그 모습 마저도 귀여웠겠다.
조금만 더 힘내서 70년만 더 살자
사람나이로 110~120 되겠네 ㄷㄷㄷ
우리집 초롱이도 한 18년 살다가 내 여동생 시집가기 한달 전에 세상을 떠남.
아따 주인한테 사랑을 아낌없이 받았네.
와... 어른 잘모셔라
이제 대학갈 준비 해야할 멈머네!!! 더 많이 살아서 재밌는 견생 즐겼으면
두배만 더 살자 ㅠㅠ 울집 뽀메는 12살에 무지개다리건넜어 내가 집에 없던사이에 ㅠㅠㅠㅠ 아직도 눈물난다 ㅠㅠㅠㅠ
포메는 아니지만 우리 댕댕이도 한번 봐줘~~
털 깎은게 꼭 바지입은거같다 귀여워
영물이야
18년이라니 장로님이군
10살 울집 말티도 봐줭ㅋㅋㅋㅋ
개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