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듬컴퍼니는 네이버 사내전산망 서비스를 이용중이었다.
* 이 서비스에는 트래픽 관리 기능이 있었다.
2. 강씨는 유독 트래픽이 높은 날이 있어 이를 확인해보던 중
특정 직원들의 문제발언을 확인했다.
(공개된 발언을 보면 강씨 본인에 대한 비방과 아내와 자녀에 대한 모욕
동료 남성직원에 대한 성적 혐오표현 등 문제요지가 충분했고)
3. 해당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면담을 진행했으며
한명은 이미 퇴사한 상태고, 다른 하나는 당일 퇴사,
그 외 계약연장 없이 만기로 퇴사, 남은 하나도 마지막에 퇴사
이후 온라인 상에 "강형욱 폭로글"이 올라왔고 이걸 사건반장이나
기타 기자들이 물어서 찌라시를 확대재생산하다가 사건 전모가 밝혀지자
다들 싹 입닫고 있다?
그니까 결국 아줌마 넷이서 사랑방에 앉아서 집주인 욕하다가 들켜서 쫓겨나니까
"아이고 저 나쁜놈이 애먼사람 잡네 아이구" 하고 뒤집어 씌우려다가
무고죄 걸릴것 같으니까 싹 버로우 했다는거네.
허 참 별 사건이 다있네
여러가지 의혹중에 하나는 ㅍㅁ 관련 이슈로 인해서 생긴 일이라는거로 이해하면 되고 나머지 의혹들도 차분히 들어보면 다 이해 되는 마녀사냥이나 다름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됨
사내전산망에서 저랬다는데서 이미 능지 이슈가 심각했구만
주동자가 4명이고 4명이 각자 이미 퇴사, 당일 퇴사, 계약만기 후 재연장 없음, 다니다가 퇴사했다고
강씨가.본게 아니라 이사이던 아내분이 봄 거기서 아들에 대한 모욕적인 말을 보고 눈 뒤집힘
놀랍게도 전부 사실이다 ㄷㄷㄷ 그리고 각 커뮤에서도 이를 쉴드치기 위해 침투조들이 들어와 있다는것이다
여러가지 의혹중에 하나는 ㅍㅁ 관련 이슈로 인해서 생긴 일이라는거로 이해하면 되고 나머지 의혹들도 차분히 들어보면 다 이해 되는 마녀사냥이나 다름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됨
강씨가.본게 아니라 이사이던 아내분이 봄 거기서 아들에 대한 모욕적인 말을 보고 눈 뒤집힘
아 이사라길래 강형욱 본인인줄 알았는데 아내분이셨구나
사내전산망에서 저랬다는데서 이미 능지 이슈가 심각했구만
여씨이! 페미지능!
쫓겨 난거야? 퇴사한거야? 계약을 안한거야
한명은 바로 퇴사. 한명은 계약 종료 후 퇴사. 한명은 그 뒤로 좀더 근무하다가 퇴사햇다고 함
주동자가 4명이고 4명이 각자 이미 퇴사, 당일 퇴사, 계약만기 후 재연장 없음, 다니다가 퇴사했다고
배변봉투: 검은 비닐봉지
놀랍게도 전부 사실이다 ㄷㄷㄷ 그리고 각 커뮤에서도 이를 쉴드치기 위해 침투조들이 들어와 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