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개쉬키 전나 쳐드러워서 똥싸고 똥꼬에 똥묻으면 달고다녔는데
시발 떠난지 한달 지났는데 거실 이불에 비벼놔서 다 말라붙은거 한조각 방금 밟음 ㅋㅋㅋㅋ
하 씨이발 똥깡아지가 죽을거면 곱게 죽지 개똥때문에 사람 울게만드네 ㅠㅠㅠㅠ
보고싶다 ㅠ
|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추천 1
조회 99
날짜 01:54
|
|
간장 계란
추천 0
조회 102
날짜 01:54
|
|
루크라
추천 2
조회 131
날짜 01:53
|
|
지나가는사람A
추천 2
조회 71
날짜 01:53
|
|
루리웹-6719142719
추천 4
조회 246
날짜 01:52
|
|
cucul🌸
추천 2
조회 147
날짜 01:53
|
|
우마무스메
추천 5
조회 179
날짜 01:53
|
|
베른카스텔
추천 1
조회 295
날짜 01:53
|
|
하나미 사키
추천 1
조회 162
날짜 01:53
|
|
삼손 빅
추천 2
조회 170
날짜 01:53
|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69
날짜 01:52
|
|
십장새끼
추천 2
조회 186
날짜 01:52
|
|
ㅇㅇㅁㅇㅇ
추천 1
조회 125
날짜 01:51
|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72
조회 7818
날짜 01:51
|
|
루리웹-6924197145
추천 23
조회 4292
날짜 01:51
|
|
에르타이⚓
추천 1
조회 108
날짜 01:51
|
|
기츠
추천 4
조회 371
날짜 01:50
|
|
지나가던오타끄
추천 5
조회 240
날짜 01:50
|
|
아일톤 세나
추천 2
조회 101
날짜 01:50
|
|
Aika!
추천 0
조회 166
날짜 01:50
|
|
호시마치 스이세이
추천 2
조회 117
날짜 01:50
|
|
묻지말아줘요
추천 0
조회 151
날짜 01:49
|
|
미친멘헤라박이
추천 2
조회 134
날짜 01:49
|
|
루리웹-0033216493
추천 4
조회 297
날짜 01:49
|
|
루리웹-7345511397
추천 0
조회 69
날짜 01:49
|
|
해삼수프
추천 7
조회 322
날짜 01:49
|
|
살림눈팅족
추천 35
조회 8669
날짜 01:48
|
|
이지스함
추천 0
조회 67
날짜 01:48
|
떠나 보낸지 2년 됬는데 아직도 있던 방석이랑 옷 못버리고 있음.
ㅠㅠ
떠나 보낸지 2년 됬는데 아직도 있던 방석이랑 옷 못버리고 있음.
그집 요키는 췌장염이나 당뇨 없었어 ? 우리집은 당뇨 췌장염으로 병원 생활 7년 정도 했는데 .
당뇨같은건 없었는데 살이 많이 쪄서 기관지 협착증이 있었음...
그래도 건강하게 살다 갔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