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강형욱 관련하여 linkedin에 올라온, 협력업체 대표의 글
애플국희
추천 0
조회 1
날짜 09:08
|
안이상한사람
추천 0
조회 2
날짜 09:08
|
ITX-Saemaeul
추천 1
조회 24
날짜 09:08
|
Gold Standard
추천 0
조회 22
날짜 09:08
|
Fei_Allelujah
추천 0
조회 30
날짜 09:08
|
청새리상어
추천 0
조회 13
날짜 09:08
|
루리웹-2805719831
추천 0
조회 54
날짜 09:08
|
작은_악마
추천 0
조회 30
날짜 09:08
|
!
추천 0
조회 25
날짜 09:07
|
데어라이트
추천 1
조회 45
날짜 09:07
|
Exhentai
추천 0
조회 42
날짜 09:07
|
나없다메롱😛
추천 1
조회 16
날짜 09:07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51
날짜 09:07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0
조회 83
날짜 09:06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0
조회 50
날짜 09:06
|
아랑_SNK
추천 4
조회 115
날짜 09:06
|
진진쿠마
추천 0
조회 84
날짜 09:06
|
루리웹-7654367895
추천 0
조회 51
날짜 09:06
|
잭 그릴리쉬
추천 1
조회 65
날짜 09:06
|
아리스토텔레스11
추천 0
조회 20
날짜 09:06
|
유마도르무
추천 0
조회 30
날짜 09:06
|
묻지말아줘요
추천 2
조회 152
날짜 09:06
|
아니라고는할수없지
추천 0
조회 45
날짜 09:06
|
독타센세R
추천 0
조회 50
날짜 09:06
|
행복한강아지
추천 1
조회 108
날짜 09:05
|
transcis
추천 0
조회 24
날짜 09:05
|
EVAGREEN
추천 0
조회 34
날짜 09:05
|
ytruqwe
추천 0
조회 61
날짜 09:05
|
두줄만 읽고 아줌마들이 퍼나를 것도 염두에 둔 함정 아닐까?
이번 이슈... 여론 돌리기라고 확 느껴지던게 강형욱 조련사에게 불리한 기사만 줄창 퍼오던 놈들이 반대로 강형욱 조련사에게 우호적인 기사는 일절 안 퍼옴 그리고 그런 인간들 타임라인 보면 딱 직구 규제 찬성하는 그런 인간들..
요약: 인생에서 진짜 지옥같은 순간에 보듬컴퍼니쪽에서는 오히려 신경써주셨다
이제 첫 두줄로 기사 제목 쓰고 내용 대강 복붙한 어그로 기사 3개 정도 뜬다에 500페리카
요약 1. 본 대표는 강형욱씨 만난적 없음 2. 회사의 재산이 소실 되어서 64억 피해가 났을때 책임 져야 겠다는 생각 하나로 관련 업체 돌아다녔는데 죄다 욕과 겁박만 받음 3. 그때 보듬 컴퍼니 에서 위로와 격려 음료수 등 힘내라고 함 4. 누군가에겐 최악의 기억이 될수도 있고 좋은 기억이 될수도 있음 5.기사 쓴 기자들에게 비판 날림 검증되지 않은 허무맹랑한 기사 쓰지 마라 6.강형욱과 그사람들이 나쁜지 좋은지 상관 없지만 팩트만 쓰쇼 라는거지?
기레기 : 보듬컴퍼니 협력업체 대표 “지옥같은 경험이었다” 폭로
글 잘쓰시네
두줄만 읽고 아줌마들이 퍼나를 것도 염두에 둔 함정 아닐까?
쓰면서도 기자들이 이거보고 낚일지 안 낚일지 궁금했을 듯
끝가지 읽으면서 언제 드리프트 하나 궁금하긴했음
글 잘쓰시네
요약: 인생에서 진짜 지옥같은 순간에 보듬컴퍼니쪽에서는 오히려 신경써주셨다
저 사람의 경험처럼 사람마다 느끼는게 180도 다를 수 있으니까 어디 리뷰글만 보고 기사 쓰지 말라는게 진짜같음
이제 첫 두줄로 기사 제목 쓰고 내용 대강 복붙한 어그로 기사 3개 정도 뜬다에 500페리카
진짜 되려 어중간하게 작업집 치려다가 빛같은 일화들만 계속 발굴되는듯 ㅋㅋ
이번 이슈... 여론 돌리기라고 확 느껴지던게 강형욱 조련사에게 불리한 기사만 줄창 퍼오던 놈들이 반대로 강형욱 조련사에게 우호적인 기사는 일절 안 퍼옴 그리고 그런 인간들 타임라인 보면 딱 직구 규제 찬성하는 그런 인간들..
도대체 기자들은 왜 있는걸까 전쟁 나면 척살 1순위중 하나 아닐까
그 부류가 일치하는 지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강형욱 건에 대해서는 너무 확실한 사실 없는데도 언론이 움직였다는 게 의심을 많이 하게 만듬
SNS에서 대형 바이럴 계정들이 일제히 그 퇴사자들 글을 올리면서 강형욱 비난을 시작하더라고 단순히 여초에서 사람 하나 묻으려고 했다기엔 매우 이상한 그런거 갑자기? 팔로워 수가 저정도되는 대형 바이럴 계정들이?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와! 긴가민가 했는데, 활동내역보면 여론돌리기가 확실한 듯.
요약 1. 본 대표는 강형욱씨 만난적 없음 2. 회사의 재산이 소실 되어서 64억 피해가 났을때 책임 져야 겠다는 생각 하나로 관련 업체 돌아다녔는데 죄다 욕과 겁박만 받음 3. 그때 보듬 컴퍼니 에서 위로와 격려 음료수 등 힘내라고 함 4. 누군가에겐 최악의 기억이 될수도 있고 좋은 기억이 될수도 있음 5.기사 쓴 기자들에게 비판 날림 검증되지 않은 허무맹랑한 기사 쓰지 마라 6.강형욱과 그사람들이 나쁜지 좋은지 상관 없지만 팩트만 쓰쇼 라는거지?
정답이다
굿!!
기레기 : 보듬컴퍼니 협력업체 대표 “지옥같은 경험이었다” 폭로
저렇게 퍼나르고 수틀리면 기사 싹 내리고 후속보도 한척 안한척 진짜 눈꼴시림
그냥 기자란 새끼들은 키보드로 만만한 사람 린치하고 유명인 끌어내리는게 본질이라고 봐야 함 밥주는 주인님에게는 꼬리치고 있고
대놓고 지옥이라고 하니까 뭔가 싶었음 ㅋㅋ
증언뿐인 고발이 너무 신뢰받고 있는게 한국의 현실 사람 2, 3명만 모아도 조회수에 눈돌아간 언론사들이 확인도 안하고 기사 도배해주는게 요즘 세태
내 보기에는 이건 단순히 조회수 장사가 아니라고 생각해
한때는 강약과 선악이 명확했던 적이 있었지. 어쩌면 사회적 시선의 시간은 여전히 그때에 머무른게 아닐까?
쟈스티스
좀 두서없이 적었는데 상대방을 최대한 악독하고 비열하게 묘사하면 앞뒤 안가리고 상대방을 욕하는게 아직도 있구나 싶어서 말야.
맞아 나도 그렇게 이해했어
과연 우린 나아졌냐는 의문도 들더라. 공감의 역기능인가 생각도 들어. 어쩌면 반면교사로 배웠다고 했지만 그저 착각인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 앞으로도 무턱대고 던진 악의적인 떡밥에 얼마나 또다시 걸릴건지 모르겠다. 더 화나는건 일어날 파장에 비해서 그것들이 져야할 책임이 한없이 쪼개지고 쪼개졌다는거지.
저번에 수의사가 결정적인거 반박한것도 그렇고 어째 묻어버리려다 역효과가 벌어지고 있네ㅋㅋㅋㅋ
아틱폭스
고소미 들어간다고 하니까 어떤 인간... 싸지른 글들 싹 삭제하고 닉네임까지 바꾸며 세탁 시도하던 ㅋㅋㅋ
어그로 진짜 잘끄신다
공정이라는 가치로 보면, 본인이 사안을 접근한 최초의 관점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걸 항상 염두에 둬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왜 정정보도에는 소극적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