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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공각기동대랑 원작을 비교하면 극장판은 원작의 탈을 쓴 무언가야...
레즈섹-스다!!!!!!!!
오시이 겉 멋 뽕 완성작 그전 부터 하긴 했지만 이게 너무 떠버렸어
오히려 오시이 마모루 판이 원작이랑 동떨어졌다매?
극장판 감독은 패트레이버도 진지하게 만들어 버리던거 같은데 그당시에 평가가 좋았을지는 몰라도 나는 그런 스타일 별로인듯...
SAC만 봐서 20대 성인여자 느낌인줄 알았는데 걍 군필 여고생이잖아.
오시이 마모루 특징 무슨 작품을 잡든 자기색깔로 만듬 패트레이버도 원작은 그냥 오피스 일상물에 가까운데 오시이 마모루가 잡는 바람에…
레즈섹-스다!!!!!!!!
극장판 공각기동대랑 원작을 비교하면 극장판은 원작의 탈을 쓴 무언가야...
Cloud Chaser
오시이 겉 멋 뽕 완성작 그전 부터 하긴 했지만 이게 너무 떠버렸어
Cloud Chaser
오시이 마모루 특징 무슨 작품을 잡든 자기색깔로 만듬 패트레이버도 원작은 그냥 오피스 일상물에 가까운데 오시이 마모루가 잡는 바람에…
원작만 아는 사람이 보면 괴리감 엄청날것같네;
솔직히 극장판보다 TVA가 더 재밌었음
나도 tva가 더 재밌었지만 뭐 오시이 마모루 작품들도 싫어하냐면 그건 아니라 ㅎㅎㅎ 각자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다른거지
그 상한 중화요리 점심으로 잘못시켜먹었다가 정비반 포함 특차2과 전멸하는 에피소드 아직도 기억나네.
정작 원작부터가 진중하고 무거운 인랑같은건 철저히 실패를 한...
삭제된 댓글입니다.
。. 。ඞ 。 。.
근데 필요한 철학이나 고찰은 다 들어있슴. 그걸 쓸데없이 무게잡거나 심각 일변도로 하지 않고 말할뿐
。. 。ඞ 。 。.
개그만화까지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그 때 당시에 비슷한 게 많이 나왔는데 예를 들면 사일런트 뫼비우스라거나 또...뭔가 더 있는데 기억나지는 않네. 여튼 90년대 만화에서 나오는 그 뭔가가 있었음.
。. 。ඞ 。 。.
바토아재웃겨
。. 。ඞ 。 。.
나는 원작 팬이라 애니 나왔을때 오시이 마모루 그 어깨 힘들어간 텔링이 좀 불편했었음 시로 마사무네의 작품들이 재기발랄한 커버 속에 진중한 메세지를 넣어 최대한 압축시켜 빠른 진행을 가져가는게 매력인데 그런게 참 아쉬웠었음.
。. 。ඞ 。 。.
하나는 스릴러. 하나는 좀 이상한 직장생활.
SAC만 봐서 20대 성인여자 느낌인줄 알았는데 걍 군필 여고생이잖아.
그냥 다 젊고 이쁨. 여캐들이.
극장판 감독은 패트레이버도 진지하게 만들어 버리던거 같은데 그당시에 평가가 좋았을지는 몰라도 나는 그런 스타일 별로인듯...
그런 식으로 뜬금 진지해지는 작품이 인기있던 시기가 있었지... 세기말 감성인가?
같은 내용을 전달해도 한없이 진지하고 우울하고 그런게 [작품성있고 깊이있는 작품]이라고 칭송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음. 걍 재밌고 가볍게 전개하면 무게감이 없느니 철학이 안느껴지니 작품이 너무가볍니 하면서 평가 깍아내리는 "펑론가/평론가스런일반인"들은 지금도 얼마든지 많음
오히려 오시이 마모루 판이 원작이랑 동떨어졌다매?
소령이 월급 좀 올려주세용~ 할 정도로 분위기가 완전 다름
ㅇㅇ 당장에 진짜 유명한 장면인 인형사에게 심어진 가짜기억 깨닿고 맨붕하는 청소부 장면도 극장판에선 그대로 폐인 되는것처럼 묘사하지만 원작에선 애씨 개똥밟았었네 하면서 훌훌 털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걸로 묘사함.
그냥 사실상 동인작품
원작에선 아 어쩔수없지 하고 넘기고 그냥 별인아닌듯 넘어가는 장면이 오시이 마모루에선 세상떠나가라 고래고래 인상쓰고 얼굴에 주름잡고 고함지르고 이런 느낌임...
미친ㅋㅋㅋ 다른 작품이네ㅋㅋㅋ
와 완전 딴판이구나
난 사실 원작을 먼저 접했었지.. 많아 야했던걸로 기억 ㅋㅋ
꼭 시로 마사무네 최근 그림체로 만들어줘라
음! 이건 또 이거대로…
난 TV판을 젤 좋아함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 가즈아
SAC밖에 못 봤었는데 이것도 좋다
중성느낌 없는 대꼴 소령이네
와 섹시!
원작 느낌이라... 10대 때 부터 중성 느낌의 소령을 접하다 보니 뭔가 낮설것 같지만 이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근데 26년이면 너무 멀다... 언제 나오냐
타치코마 타고 싸우는 ps1 게임이었지 엄청 어려워서 얼마 못하고 때려 치웠던거 기억난다
우와 진짜 시로 마사무네 그림체가 그대로 살아 움직인다 감격
오랜만에 마사무네 선생님의 떡인지 보러 가야지
근데 원래 소좌 만화판에서는 레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바이였나 ? 저 시절에
남친도 있슴. 남친을 여럿 갈아탔는데, 그 중 한명은 다른 공안 부서. 사실상 바이지. 극장판애니 '고스트 인 더 쉘'에 나오는 6각전차가 원작에선 그 남친이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나오는거임.
바이~ 게다가 남자 쪽 파트너는 바토도 아님.
양성임.
굿굿
엥? 애니가 원작 베이스가 아니었어?
극장판애니 '고스트 인 더 쉘'의 경우는 원작의 여러 에피에 나오는걸 짜집기함. 근데 분위기가 완전 다르고, 전개나 모든게 완전 달라짐.
애니판은 인형사에피소드에서 소령이 이러하지 않았다면? 하는 if 전개로 시작함.
위에도 설명했지만 특정 상황이나 장면에서 원작은 돈 워리.. 비 해피.. 이러면서 그냥 웃고 넘기거나 시간지나면 잊을법한걸 극장판에선 무겁게 분위기잡고 심각하게 고뇌하면서 인상쓰고 있는데... 총알이 두방있고 눈앞에 히틀러랑 스탈린이 있으면 그 총알을 죄다 자기 머리에 쳐박을거 같은 분위기고... tv판은 저 극장판을 의식해서 원작보단 가라앉은 분위기에 진중하지만... 극장판과는 다르게 원작인물들의 원래의 위트있는 성격이나 대사같은걸 많이 살려냈음... 그리고 무엇보다 소령의 성격이 각각 다른데... 극장판은 총알두방있으면 자기 머리에 퍼부을거 같으면서도 안죽고 살아만 있는 느낌이고.. 원작판 소령은 군필여고생같은 느낌이고... tv판 소령은 원작에 비해선 극장판에 가깝지만 이게 로봇이야 사람이야 싶은 인간미라고는 1도 없는 극장판 소령에다 인간성이랑 인간미를 주입한 버젼/
마! 이게 근본이다!
개이쁘네 컄
https://youtu.be/hvB_f-aAARw?si=hx9g22xBOgIjMRrF 개인적으로 소울엣지랑 R4와 더불어 플스1 베스트 오프닝으로 꼽는 영상
플스1 오프닝이라고? 제작비 대부분 투입된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좋은 영상 보게됨.. 개쩜
솔직히 저 디자인이 극장판보다 더 좋아.
체신 3d애니는 EBS 같아서 별로였는데 아예 새로 나와서 다행
난 성우만 유지되면 뭐든 조타
기존 시리즈 누님느낌나서 좋아하는 사람도 많긴 할꺼임
공각 극장판은 블레이드 러너에서 나온 문제를 더 깊게 파고듬. 무엇이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가? 기억이 아닌가? 중간에 청소부 아조시 에피소드가ㅎㅎㅎ
오시이 보다 원작이 좋아.. 원작은 간간히 개그가 있었는데 오시이는 이게 .뭔 시바. 작품성이 다들 좋다고 해도 그냥 엿같았음.
난 원작먼저 접해서 극장판의 엄금진이 적응이 안 돼서 안 봤는데..
오시이 마모루의 극장판이나 TV판 SIC가 워낙에 유명해서 공각기동대라고 하면 숨막힐 정도로 철학적이고 무거운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시로 마사무네의 원작은 훨씬 가벼운 분위기더라. 쿠사나기 모토코도 SIC처럼 마냥 초인적이고 진중한 성격이 아니라 훨씬 표정이 풍부한 캐릭터였고. 굳이 비교하자면 그림체나 분위기가 바스타드 초반부나 총몽 1부와 닮은 구석이 있음. 연재시기가 비슷해서 세기말 감성을 공유하는 걸지도.
저 게임 영상 성우가 아마 드래곤볼 브루마로 유명했던 츠루 히로미였을텐데.... 고인이 되셨지...
뭔가 페트레이버나 체포하겠어 느낌난다 ㅋㅋㅋ
원작은 극장판 보다 훨 밝은 느낌이라 들었는데 어떠려나
오시이 마모루 극장판 소령은 너무 시니컬하다 못해 속세를 초월했는지라 그나마 sac 소령 그것도 1기 소령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함. 그런데 원작에 가깝게 요번에 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90년대 애니메이션에서는 비극적인 장면. 만화책에서는 한 장으로 퉁치고 넘어가는 정도의 가벼운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가짜야 ㅠㅠ
원작에서는 아 안타깝네.. 그래서 오늘 저녁 머 먹지..? 정도 였음.
사실 이게 근본
개인적으로 tva 1기만 재밌더라 2기는 그냥저냥이고 그후 부터 안봄
프리퀄 홍각의 판도라도 보세요
공각기동대는 사실 만화 극장판 tva 등등 같은 타이틀을 공유할 뿐, 전혀 다른 작품들이라고 보면 된다
시작을 애플시드로 접해서 공각은 부록 느낌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공각이 메인이 되버렸어.. 애플시드는 완결도 되고 내용도 좋았는데.
1권은 재밌었는데 2권은뭔소릴하는지 모를 내용이었는지라 어케 표현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