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시노 전투력가지고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전에는 작중에서 임팩트있는 장면 많이 보여준 미카한테 최강자설이 많이 꼬였으니까
결국은 설정상의 전투력보다는 얼마나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많이 보여줬냐로 갈리지 않을까 싶음
애초에 작가들도 확실하게 선 그어줄 생각 없을걸?
이번 호시노 전투력가지고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전에는 작중에서 임팩트있는 장면 많이 보여준 미카한테 최강자설이 많이 꼬였으니까
결국은 설정상의 전투력보다는 얼마나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많이 보여줬냐로 갈리지 않을까 싶음
애초에 작가들도 확실하게 선 그어줄 생각 없을걸?
하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연출하긴 할걸? 최종편에서 네루vs츠루기도 팽팽한거로 묘사했으니까
ㅇㅇ 그게 선 그어줄 생각 없다는거
반대의 해석이네. 난 그게 선 확실히 긋는거라고 생각해서. 최강자들끼리는 비슷하다고 확실히 선 긋는거잖아
내가 말한 선 긋는다는건 그 중에서 누가 더 세냐를 못박고 가는 쪽의 이야기임 누가 더 세다 같은거 안나온 상태에서 외적인 문제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걸 선을 안 그어주고 간다고 표현한거고
ㅇㅇ 결국 같은 말 하는거임 우리 둘다
ㅇㅇ 글킨 하지
최강자 정하기 놀이가 격해지면 쌈나기 딱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