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의심받으면서 내가 무해하다는걸 거짓말 섞어가면서 해명하러 다니는 거 너무 지친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안될 가능 성이 매우 높디만)
그 일 한우물 파는 게 굶어 죽더라도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맨날 의심받으면서 내가 무해하다는걸 거짓말 섞어가면서 해명하러 다니는 거 너무 지친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안될 가능 성이 매우 높디만)
그 일 한우물 파는 게 굶어 죽더라도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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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 일은 일 좋아하는일은 좋아하는일 나누는게 좋더라구요... 일은 돈버는 수단 그냥 딱 그게 좋은거같아요...
좋아하는일로 돈버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해보니 일은 일 좋아하는일은 좋아하는일 나누는게 좋더라구요... 일은 돈버는 수단 그냥 딱 그게 좋은거같아요...
나두 그게 좋다고 생각해서 내가 좋아하지도 않아도 일은 일이니까 했는데 너무 금방 그만 두게 되는 거 같아요 만족하지 못해서... 내 문제긴 한데
이것 저것 해보니까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 괴로움. 진짜 괴로움, 일이 싫어짐 하기 싫은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 괴로움. 왜 일하는지 모르겠음. 우울증 옴 그래서 다 때려치고 백수중
나도 그래서 무직백수야! 왜 햄복칼수없어 ㅜ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좀 틀어서 내가 직접 차려보려고 구상중이야 망하면... 다시 뭐라도 해야지
나도 그럴까 싶어지더라.. 망해도 내가 좋아하는 거 해서 망하는 게 그나마..ㅜ
ㅇㅇ. 망해도 내가 못해서 망한거니까.... 그냥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보려고.
ㅠㅜ... 잘되어서 하하호호 할 수있게!
좋아하는일로 돈버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그라니까 진짜 힘든 일인거지..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일한다고 생각해봐
그럴려고 면접보러 다녔는데 면접에서 나의 불신감에 대해 충분히 해명이 안되길래 글러먹은거 같아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