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EN 4기데뷔방송날 딱 적절하게 올라온 3주년 치킨피자의 영상 및 클립(실제로 원본이 6/22일방송)
나도 21년부터 여러개의 데뷔방송을 봤는데,
실제로 데뷔방송들이 식상해져가고 있다고 생각이 듬.
클립에도 나오지만 데뷔방송이 자기소개방송인건 거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요즘은 거의 SNS로 홍보도 많이 해서 정말 보는 사람이면 간단한 설정정도는 확인을 하니까.
그래서 홀로라이브 멤버들이나, 니지멤버들이 데뷔를 화려하게 하려고 애쓰는거 같음.위내시경을 보여준 하모양, 통장잔고를 까는것의 선구자 E모양
데뷔방송 다시보기 컨텐츠를 해도 재미있으니까.
미코랑 파우나의 3주년에 2주년데뷔방송을 다시보기같은거는 진짜...한번 봐보기 바람.
오늘 4기생 마지막으로 라오라 방송보면서 라오라는 평범한건가? 싶었는데,
손캠을 버추얼로 하는거 보고 감탄함.
버튜버 데뷔는 자신만의 특색있는 설정을 잘 보여주고, 가장 잘하는 걸 효과적으로 보여줘야 훌륭한 방송같다고 생각이 들었음.
그런점에서 기수데뷔한 후 단체잡담방송하게 된것도 좋은점인거 같음.
점점 요구하는 컨텐츠의 질이 올라가고 있다는 느낌 개인적으론 이러다 서로 피로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을까 싶긴한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
점점 요구하는 컨텐츠의 질이 올라가고 있다는 느낌 개인적으론 이러다 서로 피로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을까 싶긴한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