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거기가 굉장히 컸던 키 크고, 잘생기고, 근육질 몸매를 가진 선생은 수영장에 왔는데
사각 수영복 입어도 거기가 너무 튀어나올 정도라
애써 숨겼지만 하필 칸나 국장과 마주치게 됨.
칸나는 선생의 허벅지에 있는 굵고 기다란 걸 보게되는데
이걸 선생이 숨긴 호신용 무기로 착각하고 수영장엔 무기 반입이 금지니까
선생을 불러 직접 불심검문을 함.
앗! 그런데 알고보니 그건 선생의 큰 그것이었고
칸나는 빵빵하고 길쭉해진 선생의 거기를 보게 되어 얼굴이 새빨개지며 심각하게 놀라고
행여 다른 사람들이 볼까 다급하게 선생을 잡아채고 어디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감.
...라는 쩡 누가 좀 그려줘 제발...
시놉 다 썼으니 작성자가 그려오면 되겠다
시놉 다 썼으니 작성자가 그려오면 되겠다
대충 불량부 모브들이 선생 점검하던 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