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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산다고 당근 안 하겠다는거보면 구충업체도 외간남자 뭘 믿고 들이겠냐고 안 부르겠지
벌집제거 뭐 이런 거면 모르겠는데
포인트는 119조차도 믿는게 아니고 그나마 좀 안전할것 같다고 생각하는점
세스코
저런애들특) 한마리가 나타난 이상 이미 집에 알까고 스프닝풀 돼있는건 모름
세스코 전문가 부르는게 제일 싸게 먹힌다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냐;;
말벌 나오면 119부르라는 말처럼 해충이니 멘붕상태에서 반사적으로 나올 수도 있어. 5만 줄 생각을 하는 거면 몰라서 그렇지 무개념은 아님. 가르쳐주면 되는 거지
벌집제거 뭐 이런 거면 모르겠는데
세스코
여자 혼자 산다고 당근 안 하겠다는거보면 구충업체도 외간남자 뭘 믿고 들이겠냐고 안 부르겠지
저런애들특) 한마리가 나타난 이상 이미 집에 알까고 스프닝풀 돼있는건 모름
나 저거 당근마켓에서 봤는데 일당 2만원이더라 가둬는 놨는데 못잡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세스코 전문가 부르는게 제일 싸게 먹힌다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냐;;
웬만하면 바퀴벌래 약 사라고 누가 이야기 좀 해줘라 근처 마트에서 팔고 있다
말벌 나오면 119부르라는 말처럼 해충이니 멘붕상태에서 반사적으로 나올 수도 있어. 5만 줄 생각을 하는 거면 몰라서 그렇지 무개념은 아님. 가르쳐주면 되는 거지
이게 옳다고본다.
벌래나오는데 저기 글 쓸 정신은 있고? ㅋㅋ 그냥 무개념이지
포인트는 119조차도 믿는게 아니고 그나마 좀 안전할것 같다고 생각하는점
못미더운 남자는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려는 명분이고 솔직히 돈주기 싫어서일듯 대외 명분을 그렇게 내세우면 누가 날 비난하겠냐식이고 세상에 바퀴잡아주는 여자가 없겠어?
한마리 잡아봐야 의미도없음 킹스코를 불러야지
가끔 119를 택시나 이런걸로도 착각하는 여자들도 있던데 잰 좀 심각한듯
119 수고비 5만원...
며칠전에 누나가 나 자는중에 갑자기 깨우더니 콩벌레인지 뭔지 기어다니는 벌레 잡아달라 한거 생각나네;;
오 친누나 아니면 그린라이트 아님?
친누나라 뚝배기 깨야함
알아서 하라고....에프킬라하나 사줘
친누나임 누가 좀 데려갔으면 좋겠다...
나 ㅂㅅ이다~~~ 광고 하기 너무 좋은 세상이야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면... 그 정도 사이즈 바선생을 보고 패닉 왔으면 글도 안썼겠지
미친 대가리 망가진 새.끼
쟤는 그냥 눈에 보이는 애 때려잡아줄 사람 원하는거 같은데 지가 약국가서 바퀴약이랑 덫 사서 설치할 생각은 하나도 안하는걸까? 인터넷 검색만 해도 방법 널렸는데 집에서 한마리 보였다고 그게 다가 아닌데
바퀴벌레는 선생이고 119는 노예인가? 공짜로 지 하기 싫은거 해주는?
나 벌집 제거로 부른 적 있음 소방공무원이 잘 불렀다고 말함
그...사람이 죽을 수 있는 확률이 있는 사안은 소방관 부르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