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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저런 엄한 부모랑 같이 있어도 애들 까불까불거리는거봄 애들은 까불대는게 본성인것같음
비행기엔 진실의 방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아이의 최후
그래도 부모가 하면 안 되는 거라고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는 모습 보여주면 아이들이 무례하게 군건 화낼 마음도 없어지드라. 그래 애들은 그럴 수 있지. 배우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ㅇㅅㅇ
아이니까. 애들은 그럴 수 있지.
그래서 윗사례처럼 부모역할이 중요한거고
예수가 마동석도 용서하면 아무도 죄가 없는 참회실의 완성이군
인사해 우리 주변호사야
비행기엔 진실의 방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아이의 최후
근데 참 저런 엄한 부모랑 같이 있어도 애들 까불까불거리는거봄 애들은 까불대는게 본성인것같음
슬리핑캣
아이니까. 애들은 그럴 수 있지.
슬리핑캣
그래도 부모가 하면 안 되는 거라고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는 모습 보여주면 아이들이 무례하게 군건 화낼 마음도 없어지드라. 그래 애들은 그럴 수 있지. 배우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ㅇㅅㅇ
애는 그래도 돼 근데 부모가 그러면 안되지
나자렛 몽키스패너
그래서 윗사례처럼 부모역할이 중요한거고
하지 말라면 더 하는게 사람의 심리
애들이 그렇지 뭐 우리도 어릴땐 다 그랬을거고
애가 미숙해서 방방뛰면서 사고치는걸 예방하고 교육하는게 부모님의 역할중 하나인데 요즘은 애들이랑 같이 사고치는 부모님들이 많이 보이더라...
ㅁㅈㅁㅈ 애들은 그럴 수 있는데 상대 부모가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이지1랄 하면 그때부턴 전쟁임
애는 실제로 그럴 수 있고, 애가 그랬을때 부모가 잡아주는게 역할이니까. 화낼 이유도 없어지지. 나쁜 일을 한 사람이 없잖아. 물론 애한테 당한 것도 피해자라고 지나치게 반응하면 또 곤란해지지만..
맞아 맞아 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을 위해 어서 이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너 지금 아이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만드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거야?
어차피 더 태어나지도 않을 거, 그런 추억을 편집해 넣어서 있었더라- 하고 넘어갈 뿐인 세상이면 참 편하겠다고 말한 거야.
진실의 방 내부
사회상식의 진실을 주입하는 방
애야 뭐, 저럴만 하고, 부모가 된 사람이니 평범하게 좋게 끝났네. 근데 요즘은 저런 사람이 적어지는 걸까, 인터넷에 영 안좋은 말이 많아..
인터넷이 발달해서 그렇지.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음. 대부분은 평범하고 훈육하는 가정임. 인터넷에는 자극적인 사건만 올라오니까 그런거고. 고대부터 젊은 이들은 어쩌꾸 저쩌구가 있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님. 50~60년대 기사 중에 중고등학생들이 도끼들고 패싸움 했다는 것도 있고, 그런데 옛날에는 그런 걸 관심가지던 나이가 아니고, 현재처럼 인터넷이 발전한 게 아니라서 그래.
좋은 부모네.. 인천에서 미국 가는 그 11시간 넘는 항로를 한 아이가 수없이 발로 차는 데 중국 아빠는 머라머라 말만하지. 진실의 방으로 안가더라…. 결국 일어나서 한번 눈 으로 폭행했음…
진실의 방 ㅋㅋㅋ
동양은 그래도 어느정도 애를 잡는데 서양 부모들은 그냥 노터치더라 식당에서 식탁위에 기어 올라가도 그냥 이름 부르고 맘 미친줄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부모도 할만큼 훈계하시러 갔고 그럼 정상참작될 수준이긴함 ㅋㅋㅋ
처음에 애보고 발암스토리인줄 일았는데 요새 보기 드문 훈육 잘하는 부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