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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쟤가 말하는 그런 곳은 지역이 따로 나눠져 있어서 그냥 관광도 됨 그냥 신용이 없는거
찬반좌
뭐 가면 파혼이라 했으니 남자 선택에 달렸지 뭐 우리가 낄 필요까지야.
엥 동남아가 그정도임?
남자끼리 해외여행 가면 그냥 자국에서 못봤던 해외의 도시들 보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느데
둘다 이상함. 여자는 그정도 믿음이 없는것도 이상하고 남자는 여자가 저리 싫어하는데도 굳이 가려는것도 이상함. 저런데 결혼이 되나?
그정도는 아닌데 파타야는 심각함 창녀들의 도시라고 불릴정도로 동남아에서는 유흥원탑이고 세계적으로도 명성 자자함
브라이덜 샤워 안하는 대신에 거기 안거는거 딜해보고 안되면 파토 내야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네요~
찬반좌
뭐 가면 파혼이라 했으니 남자 선택에 달렸지 뭐 우리가 낄 필요까지야.
엥 동남아가 그정도임?
차력쇼를 볼 수 있음
29250095088
어차피 쟤가 말하는 그런 곳은 지역이 따로 나눠져 있어서 그냥 관광도 됨 그냥 신용이 없는거
태국 베트남 가면 연예인급 정도 되는 애들이 성매매 한다는 말을 들었음 내 직장 동료도 6개월에 한번씩 베트남 가는데 떡치러 가는 거라더라
29250095088
그정도는 아닌데 파타야는 심각함 창녀들의 도시라고 불릴정도로 동남아에서는 유흥원탑이고 세계적으로도 명성 자자함
베트남 중에서도 파타야가 그러함 근데 멀쩡한 관광도 할 수는 있긴 해
다큐로도 나왔을 정도였어 옛날부터
저런거 할 수 있는데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대부분은 평범하게 관광하고 옴
동남아가서 ㄹㅇ 한국과는 다른 싼가격에 이것저것 먹고 좋은 숙소가고 그러는데 ㅋㅋㅋ
한국에서도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성매매 할 수 있는데 동남아라고 성매매 산업이 없을 린 없지 한국에서도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야 동남아 물가가 싼 만큼 동남아에서도 더 싼 값에 즐기다 올 수 있는 거고. 물론 동남아 여행간다고 다 그런 목적으로 여행가는 건 아님.
여행기간동안 과일만 많이 먹어도 비행기값 빠지지.
파타야는 태국... 솔직히 태국에 관광을 목적을 하면 파타야는 좀 아니긴 함. 베트남과는 좀 다르지.
알아서들 하겄지
남자끼리 해외여행 가면 그냥 자국에서 못봤던 해외의 도시들 보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느데
다른데면 이해할건데 파타야는 전세계적인 유흥도시임 근처에 코란섬이나 워터스포츠나 휴양시설이 있긴한데 그냥 도시 자체가 유흥천국 거기다가 남자들끼리간다? 빼박이지
다른별
동남아 딴대는 몰라도 파타야에 남자들만 가는거면 의심해봐도 됨 어케 아냐고? 나도 남자만 400명있는 준노가다판 직장 들어가기 전꺼지만 해도 파타야가 그런대인줄은 몰랐음
방콕? 이해할수있음 치앙마이? 거기는 안심하고 보낼수있음 파타야? 거기는 태국인들도 거기가는 남자들 의심하는곳임
다른별
파타야 한번이라도 가봣으면 이런 소리 못함 애당초 휴양이랑 워터스포츠가 목적이다? 파타야 보다 더 좋은 바다가 파타야랑 비슷한 거리에 있음 후아힌이라고 거기는 아예 왕실 휴양지라고 불릴정도로 휴양 성지임 파타야는 그냥 도시 발전 자체가 아무것도 없던 어촌이 주둔 미군 휴양&매춘용으로 발전한 도시임 패키지로 가는거면 모르겟는데 패키지였으면 무조건 방콕 & 파타야 패키지인데 방콕 이야기가 없는거보면 바로 파타야 가는건데 자유여행으로 파타야를 간다? 동남아 최대의 환락 도시에? 그것도 남자들끼리?
다른별
당장 유튜브에 파타야만 쳐봐도 영상의 70~80퍼가 유흥임
망고 먹고와서 자랑함
한 5년 감
이씹 난 거의 매년 방콕 한번씩 갔다오는데 ㅋㅋㅋㅋㅋ
여자가 정신병이 있는 모양이네요.
근데 태국 파타야는 좀 그렇긴 함 볼 것도 없고 할 거라고 유흥뿐인 동네라..
태국 가면 일반 패키지로도 많이 가는 코스가 방콕 파타야임 쟤가 말하는데는 그냥 굳이 말하자면 그런 지역에 지가 지나가면서 본거임 그니까 그냥 신용이 없는거
결국 사람에따라 다른거지ㅋㅋㅋ 뭔 빼박이야ㅋㅋㅋㅋ 성매매가 진짜 좃으로 보이나ㅋㅋㅋㅋ
파타야에선 좃이 맞음
파타야에서는 성매매가 좃입니다 오직 성매매만을 위한 블럭들이 수십개나 잇는 곳이 파타야임
장소가 좃이란게 아니라 사람 이야기지 진짜로 한국남자들이 파파야를 가면 성매매 안하던남자들이 다 성매매함??
애당초 성매매 안할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파타야 안가 거기 유흥 빼고는 할거 별거 없고 상위호환이 있는데 거길 왜감 그나마 커플이나 가족여행객들 패키지로 끼워져서 가는게 대부분임
남자들끼리 먹고 놀고 마시고 쇼핑하고 마사지받고 볼거보러 댕긴다 = 방콕 바닷가에서 휴양이 필요하다 = 후아힌 물가 저렴하고 맛집 찾아댕기면서 휴양이 필요하다 = 치앙마이
저렇게 신뢰가 없는데 결혼은 왜 함?? ㅋㅋㅋ 남자도 저거 알아서 탈출했으면 좋겠네
둘다 이상함. 여자는 그정도 믿음이 없는것도 이상하고 남자는 여자가 저리 싫어하는데도 굳이 가려는것도 이상함. 저런데 결혼이 되나?
결혼은 됨. 근데 결국 같은 이유로 문제생겨서 빠른시일내에 이혼할거임
친구들끼리 결혼 전 마지막 해외여행 가서 놀아보자 하는건데 (결혼하면 이제 친구들끼리 하다못해 술 한잔 할 짬도 내기 힘들어짐) 진실이야 어쨌든 저렇게 태클걸 정도면 취미고 뭐고 다 태클걸게 뻔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음
파타야 가봤는데 본문처럼 저렇지 않은 곳이 더 많음. 특히 파타야 비치 쪽은 그냥 필리핀 야시장 같은 곳에 수상 레포츠 즐기러 온 외국인들 엄청 많음.
근데 저런 식으로 의심하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는데
벌써 의심이 가는데 결혼시작하면 말할것도 없겠지 서로 갈길 가는게 낫잖아 그럼
남자 의도가 단순여행이든 성매1매 목적이든 애초에 여행가는걸로 저렇게 믿지도 못할정도면 결혼 안하는게 맞음
사람마다 성향이 극과 극이니... 내 친구 하나는 동남에에서 질펀하게 즐기는 것을 연례 행사로 하는 놈이 있고, 또 한명은 그냥 덕후처럼 일본 성지 순례 하는 사람도 있고. 정황만 봐서는 확실하다고 판단하기 힘든데..
부랄 친구들이라고 해도 다 같이 성매매하러 동남아 가자고 우르르 몰려가는 사람이 있어..?
없을것 같음? 우리나라 자체만 봐도 성매매 산업?이 장난 아닌 규모고 원정성매매역시 장난 아님. 그리고 성공했다는 사람들 그룹일수록 그런 잘? 노는 코스가 잘 공유됨.
들어보니 존나게 많이 가더라구요
부랄친구가 아니라 모르는 사람끼리도 황제마사지 받는답시고 가는데 뭐
나 같은 사람이 있다 치면 나와 같지 않은 사람도 다수 존재한다는거죠. 그리고 그중에 도덕적으로 보면 악질적인 사람도 존재하는게 사실이고.
태국 파타야는 관광 패키지로 여행가도 기본으로 들리는곳아님?
결혼 앞둔 예비 신랑 신용을 저렇게 낮게 보는게 결혼 하고도 앞날이 밝아 보이진 않네.
저건 의심해도 이해감. 방구석 찐따들이나 모르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굳이 안가도 되는걸 동거중인 예비신부가 그리 반대하는구만. 일본이나 대만 간다했음 보냈을걸?
다른별
아니 댓글이 존나 여자만 정병인냥 몰아가니까. 룰웹 특 첫댓의 중요성
동남아 가는 목적이 골프도있고 그 외 즐길거리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중에 성매매목적도 있다는건 절대 아니라고는 못하는것도 사실이지..
남궁형은 대마냄새를 어찌아시오?
반대로 여성끼리 해외 나가도 동일한 편견을 강요할건지..
결혼전부터 신뢰는 개박살이 나있으니 결혼생활도 보나마나겠네
여자 호주 워홀 얘기 나오면 '어쩌구저쩌구 해서 의심들수도 있음' 하던데 걍 비슷한거 아닌가
ㅇㅇ 이거랑 똑같지.
대마냄새가 특이하긴 한데, 그걸 본인이 어케 앎?
뭔 해외여행=성매매로 낙인을 찍어놓으셨는데 이정도면 걍 남자 놓아주는게 도와주는거네
요즘 태국이 우리나라 여행지 중에서 핫함. 여행유튜버들이 많이 소개하고 좋다고 평가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가게 됨. 원래 인기 있었지만 더 핫해짐.
여자들도 결혼 전에 혼자 해외여행 다녀오겠다느니 하는 사람 많던데 둘이 결혼하면 되겠네.
여자 쪽도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데, 그리 의심되면 차라리 같이 가자고 하던가. 남자쪽에 자신이 이런 경험 때문에 의심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렇다면 서로 잘 대화하고 합의점을 찾던가. 결혼할 두 사람이 저 정도면 서로 신뢰가 너무 없는 것 같긴합니다. 자기 남편될 사람을 그렇게나 신뢰를 할 수 없다면. 예비 신랑이 성매매를 하든지 말든지 결혼 안하는게 답이라 봅니다. 앞으로 사는동안 뭘 해도 의심부터 할 상이네.
주작글이 별로 맛이 없네.
갈라서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벌써부터 저리 의심할거면 어딜 가나 똑같이 의심할 수준으로 보임. 유럽이라고 저런게 없는거도 아니고
호주워홀 점수 깎는거랑 똑같은거임 굳이 감나무 아래서 갓 끈 고치지 말라고 ㅋㅋ
파타야라서 싫다는거같은데.. 그냥 일본이나 딴데가는게 낫겠음. 본인들은 절대 그런생각 없어도 파타여는 이미지 자체가 좀 그럼..
요번에 다녀온 사람 말로는 69 ,99쇼인가 성인쇼도 있다더라;; 트젠이 다 벗고 나온데
다른곳이면 남자가 좀 억울할수 있겠는데... 파타야는 진짜 항략의 도시라
진짜 건전하게 놀거라면 더 좋은 동남아 도시들 널림. 태국 안에서도
휴가로 파타야 가볼까?
그냥 안가면 그만이지 굳이 의심받으면서 갈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