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듯.
아무리 편하게 돈벌어서 좋다고 생각해도 사장앞에서는 "손님없어서 사장님 걱정이많을것같아요."라고 대답하는게 상식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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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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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거랑 눈치없는건 다르지
저정도로 눈치없으면 손님접대도 눈치없게 할텐데 폭탄이지
지는 편해서 좋은데... 사장님이 돈을 못벌면 저넘은 금방 필요없는 사람이 된다는 연관적 사고가 부족한 놈이다.
장사가 잘돼야 지 월급도 주는데 진짜 바보같은 소리네
무례하고 눈치 없는 걸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많은 것 같아.
할말 아니냐고 물었을때 그냥 아차했으면 됐는데 솔직하다고 해버리니 나도 할말이 없다.
챗gpt도 너보단 분위기 잘 읽겠다
챗gpt도 너보단 분위기 잘 읽겠다
솔직한거랑 눈치없는건 다르지
저정도로 눈치없으면 손님접대도 눈치없게 할텐데 폭탄이지
지는 편해서 좋은데... 사장님이 돈을 못벌면 저넘은 금방 필요없는 사람이 된다는 연관적 사고가 부족한 놈이다.
장사가 잘돼야 지 월급도 주는데 진짜 바보같은 소리네
장사야 사장이 망한다 쳐도 이렇게 장사 안되면 월급주고 알바 쓸 형편이 안되면 본인이 잘리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조차 없이 와 내 몸편하니까 좋네요 사장님☆-예의,사회성 빼고 봐도 그저 빡대가리
에휴… ㅋㅋㅋ
할말 아니냐고 물었을때 그냥 아차했으면 됐는데 솔직하다고 해버리니 나도 할말이 없다.
무례하고 눈치 없는 걸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많은 것 같아.
저럴 때에는 지금은 편한데, 저 그럼 월급 못받는거 아니에오? 힝힝 했어야지
그것도 어느정도 일하고 좀 친해졋을때나 가능하지...
출근 첫날 사장한테 저러는 놈은 앞으로 손님한테도 계속 저럴거고 리뷰에 “직원 싸가지가 ㅈ같아서 다신 안감”으로 도배되소 굶어뒤지기 싫으면 잘 자른거 맞음
ㅇㅇ 손님한테 뭐라할지 모름 ㅋㅋ
새싹이 썩은걸 보고 잽싸게 자른게 잘 한거지
저기서 모범 답안은 에이 그래도 너무 없는거 보단 손님 있는게 낫죠~ 아닐까
"왜 그렇게 말해야해요? 손님 없는게 당연히 편한데?" 이렇게 말한다에 내가 지금 마시고있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건다... 남의 입장이고 뭐고 생각해볼 생각이 있었더라면 사장이 앞에서 나지막히 경고했을때 철회했을걸.
나 알바 할때는 손님이 어느 정도 있어야지 저도 시간 빨리가서 좋아요~ 하니까 사장도 웃더라 ㅋㅋ
아무튼 저 사람 대답 안했으니 아아 내놔 먹고싶어
이게 더 모범이겠다 ㅋㅋㅋㅋ 난 저럴 때 그럼 재료 정리나 좀 해놓을게요 이랬는데
대충 머리를 때리면 어쩌구
미래는 알수 없지만, 나중에 손놈 마감시간에 왔다면서 욕박는 트윗 해서 난리나게 할 가능성이 있는데, 딴 사람 구할 수 있으면 구하는게 맞지
ㅋㅋㅋ 솔직한거랑 눈치없는거랑은 다른거란다. 그 전에 지능이 의심스럽네.
솔직한편이 아니라 머리가 나쁜편
지능이 낮은 사람이 본인의 저능을 솔직한 거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논리를 이어나가는걸 못하는거 같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ㅇㅇ 뇌에서 할말 못할말 필터링할 지능이 없는 것.
첫날부터 사장앞에서 다리꼬고 앉아 있다는걸로도 짜르는 사람 천지일껀데 저런소리 당당하게 하면 태반은 자르고 말듯
배려는 지능의 영역임.
죄송합니다. 이 한 마디만 잘 해도 대부분의 위기는 모면할 수 있다. 그 한 마디 조차 할줄도 모르면 사회 생활 못하지
사장한테 솔직하고 손님에게도 솔직하겠지...
쟤가 말하는 솔직함은 생각한걸 바로 말해야하는 인내력의 부재 듣는 사람의 감정을 고려하지않는 공감능력의 부재 들이 혼합된 사회력 부재
너를 더이상 일을 시키지않게 하는 건 너를 지키기 위한 거란다.
학교에서도 할말 다하면서 솔직하게 말하는건데 기분나빠? 뭘 이런거로 기분나빠해~ 하는 시대인듯?
안자르면 앞으로도 속터질일이 한두번이 아닐듯
저런건 바로 컷해야돼. 사장이 친구도 아니고 뭐야 저거;; 위 아래 개념도 없으면서 무슨일을 하겠다는 거냐.
잘린거 속풀이 혼술하려고 다른가게 갔는데 거기 사장이 전 손님이 잘린거 때문에 술 팔렸으니 손님이 잘린거 좋아요 이렇게 말했다 가정하고 참을수있나?
챗gpt보다 무리ㅔ하고 멍청한것들이 가득하단게 참
뺨안날린것도 보살이지
일이 없으면 청소라도 하라고!
손님 상대해야 되는데 저 레벨의 사회성이면 못쓰지
부모 인성이 자식인성을 통해 보일것같다
솔직한거랑 개념없고 무례한거 구별못하는거보니 사장은 그렇다쳐도 손님에게 지랄했을 각
나도 얼마전에 하루알바갔다가 사장한테 손님없고 하는거없이 돈만받아서 개꿀이라고 한적있는데 사장이 동생이라 빡치라고 한거 맞긴함
솔직한게 아니라 그건.. 공감능력부족이라고 하는거..
지능이 모자란거지
솔찌 양놈들은 저러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존중으로 태도가 애매한 직원 바로 짜르는데(손님한테 갑질) 울나라는 애매한 이유가 유교적 가치관 때문임. 일하는 사람을 짜르면 생계가 어째되나 챙겨줘야지 Vs 지 돈주는 사람에게 예의 밥말아 먹었구나! 이게 부딧침.
아머드 태종이 빔샤벨로 달을 부술 수 있어도 신하가 왕앞에 담배 찍찍 피고 오도바이 타는건 용납 못한다
알바할 때 나 혼자 하루에도 수백번 생각하는 말이지만 그걸 사장한테 하는건 머저리지
나중에 무슨 꼴 날지 뻔하니 잘 커트했지
나중에 손님한테도 무슨 말할지 모른다 빨리 걸러내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