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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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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엉터리같은 시대긴 했다고 하지
경마하다가 하루에 1억원을 날려도 허허허 웃고 넘겼다는 그런 미친 시대
저때 돈이 조오오오오오온나 많았대 취준생이 회사에서 주는 면접비를 받아서 먹고 살 정도였다던대
다만 동시에 몰락도 경험해본 시대라 .. 그래서 다시 오면 안되는 시대라고 까는듯
인력이 부족하다고 면접비를 주면서 채용과정 진행하고 면접만 뺑뺑이 돌아서 차 살 수 있었던 시대. 채용 합격되면 단체로 해외여행보내서 다른 기업으로 탈주 못 하게 막던 시대.
황금 두꺼비!!!
그건 그사람이 부자라서 그런거아님??
진짜 엉터리같은 시대긴 했다고 하지
불법번역본신고
황금 두꺼비!!!
점지해 주십시오, 황금 두꺼비 님!!!
경마하다가 하루에 1억원을 날려도 허허허 웃고 넘겼다는 그런 미친 시대
인드라8888
그건 그사람이 부자라서 그런거아님??
여포신봉선
저때 돈이 조오오오오오온나 많았대 취준생이 회사에서 주는 면접비를 받아서 먹고 살 정도였다던대
애기들이 만엔짜리 지폐로 종이접기 하고 놀았다던가 그런 썰이 있는 시대..
다른예시로는 기업에 면접보러가면 주는 면접비 모아서 차를 살 수 있을정도였다는 썰도 있음
그런 썰들은 당시 땅투기로 돈 번 극소수의 부자들 이야기이고 대부분의 서민들은 전혀 아니었음
알바해서 차를 사던 시대임
사실 일본 버블도 돈 버는 것들만 벌었고, 지방 소도시나 시골의 소시민들은 물론이고 도쿄 포함 수도권에서도 하루 일해서 하루 먹고사는 계층들은 그딴거 없었음
서민생활도 집만 안사면 넘사긴 했어 일은 넘치는데 사람은 없어서 월급도 미친듯 인상하던 시대라
당시 기준으로 5만엔을 인당 면접비로 뿌린 시대니까...
버블 시대에 사소한 재미는 있었지만 좋지는 않았다 그런 말인건가
지금의 저임금 시대와는 반대의 이유로 순리에 맞지 않는 때라는거지
22만원 시판녹차밥이라.. 대단했던시기구먼
2200엔인데 22만원?? 그당시 환율 지금의 10배였어?!
2만2천원…그래도 비싸지만
2만2천
x100을했네 엄청비싸게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만원..
당시에는 100엔당 500원~480원 하던 시절이지만 일본물가가 장난 아니던 때라 한국에서 신라면이 200원 해피라면이 120원 하던때 닛신 컵누들이 150엔 해서 거의 3~4배 가격이고 한국에서 큰 유리병 콜라가 100~150원인데 도쿄 도심에서 자판기에서 한캔 뽑아먹는게 100엔이던 시절이라 소득수준 생각하면 체감물가가 10배까진 아니어도 엄청났을걸
2만2천원이 지금도 비싼데 80년대 후반인 저 시기면.....
일본은 물가가 떨어짐..
신입사원이 헬기타고 휴가갔다는 썰이 나돌던 뭔가 어긋난 시대...
면접비를 몇개 모아서 차를 사던 시기라고 했던가
어찌보면 대단했지만 어찌보면 참 이상한 시대였지
다행이다 우린 안정감있게 부동산으로 다 투자했자너 휴~
저런걸 경험한거는 솔직히 부럽구먼
엘리트 미코
다만 동시에 몰락도 경험해본 시대라 .. 그래서 다시 오면 안되는 시대라고 까는듯
저걸 경험한걸 좋다고 해야되나??? 나는 저걸 경험하고 잃어버린 2~30년 오면 미쳐죽을거같은데ㄷㄷ
우리는 저런거 경험 안해봤는데 잃어버린 2~30년 오잖아..그래도 경험해본게 낫지 않을까
그 뒤 추락의 골이 얼마나 깊었는지 생각해보면 전혀..... 말그대로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니까 버블시대인거지 걍 재산 다 처분하고 1년 미친듯이 돈쓰면서 다 탕진하면 일반 개인도 간접체험 얼마든지 가능 오히려 소수의 땅부자들만 빚잔치하고 놀던거라 그 당시 일본 서민보다 훨신 더 즐길수 있지
그 사회적인 분위기나 그런것들을 포함해서 경험이라고 하는거니까 단순히 돈을 펑펑 쓰고싶다는 아녀
그 일본 코카콜라 광고라고 돌아댕기는 하하호호 희망넘치는 그 분위기 체험해보고 싶다는거?
인력이 부족하다고 면접비를 주면서 채용과정 진행하고 면접만 뺑뺑이 돌아서 차 살 수 있었던 시대. 채용 합격되면 단체로 해외여행보내서 다른 기업으로 탈주 못 하게 막던 시대.
용과같이 제로 게임만 봐도 진짜 돈에 가득찬 광기의 시대였긴함
모두가 여유 넘치는 시대는 결국 얼마 못가니까 조심하라는 교훈을 준 시대 아닐까
공짜점심은 없다는 교훈을 인류사에 남겼지 아직까지도 잃어버린 몇십년으로 허우적대고 있는거보면 미국, 중국 경제정책자들도 일본식 붕괴만은 피할려고 정책결정할때 아직까지도 일본 버블붕괴 들여다본다더라.
회한이 느껴지는 대사가 꽤 재밌네요
버블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돈있는놈만 있던 시기. 그 당시에도 집이없거나 땅이없던사람은 대체 집을 어떻게 구하라는거냐며 땅값이 말도 안된다고 난리를 쳤지. 모두가 돈이있었던건아님. ㅎㅎ
땅투기할 능력이 안되는 놈들 입장에서는 살인적인 집값상승으로 내집마련이 더 힘들어지는거니...뭐..
당연한 얘기지만 저 시기에도 어려운 사람들은 많이 있었음. 그저 저 시기에 맞는 조건을 갖춘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지나치게 환경이 좋았다는 것이지.
프라자 합의 후 독일과 일본은 불경기 여파로 한쪽은 내실을 다졌고, 한쪽은 눈속임으로 돈뿌림
그여파로 한쪽은 유럽 경제력 1등국가가 되었고 한쪽은 30년째 불경기에 성장이없음. 잘생각해야됨. 세상에 돈 뿌린다는건 무언가 이유가 있다는것을
진짜 가끔은 버블 시대가 농담 같이 느껴져 버블 시대때 일본 기업들 죽어라 퍼다주다가 지금은 블랙기업이니 사축이니 하는 단어가 보편적일 정도로 사람 대우가 개차반이니 말여
저때 현금만 모은 사람은 진짜로 부자 되어서 잘먹고 잘살음 현금 말고 다른곳에 돈 쓴 사람들은 다 망함
용과 같이 0에서 시작해서 1로 진행해 보면 딱 체감됨. 길거리에서 양아치만 두들겨패도 1편에서 동성회가 쪼개지니 마니 전재산이니 했던 그 돈을 벌 수 있음ㅎㅎㅎ
자기도 모든 것이 버블인 줄 알면서도 그때가 재미있었다 독백하는 것이 당시 느꼈던 솔직한 속내 들어낸 것이 재미있다
말 그대로 거품처럼 "팡!" 하고 사라졌지
E-25864013912
가짜들 ㅋㅋ 최근에 오마카세갔는데 주말 저녁인데도 텅텅빔
차에 말아먹는 밥 을 녹차밥 이러니까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