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자인데 저런 노래가 있었나 싶은 분들을 위해
미사중에 일어난 다음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구원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의 죄를 반성합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면서 부르는 부분이 키리에(자비)송.
미사갔던거 생각하면 가사만 다르지 해당 음정박자로 부름
p.s
개인적으로는 미카에게는 영광송이 어울리긴함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공회쪽이 저렇게 부르던가
원본 되는 라틴어로 키리에. 국내 성공회도 자비로 번역해서 부를겁니다.
글로리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