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의견이 아니라 애초 건담의 소설판이나 토미노옹의 작품에서 여러모로 이 전쟁이 일어난 근본적 원인은 연방에 있고
그 문제가 수십년 넘게 고쳐지긴 커녕 그로인한 문제가 계속 발발하고 있단걸 꾸준히 언급함
거기다 기렌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단 이야기 한것도 아니라
수단이 개판이지만 그 목적에대해 제작자가 어떤 의도를 굉장히 의도적으로 담아뒀단 이야기하는게 기렌의 옹호로 보이는게 이상한거지
내 시점에선 그런 기렌과 다를바 없는 샤아에겐 숭고하단 이야기를 하는거가 더 심각한 이야기 같은데
본질적으로 그런 인물들로 꾸준히 연방이지닌 악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그런놈들이 깽판치는것도 위험하다는 이야긴데
+ 데라즈 함대빠 기렌 빠인것도 모자라 학도병들 버리고 튄 놈들을 좋아한다고?
작품 내적 요소 따지면 뭐 지온계 빠들 악질인 애들이야 넘치고 작품 외적 요소 따지면 퍼건 빠를 자처하는 제타 빠들도 한 악질함
아 혐짤 자제 좀
키시리아 빠는요
기렌의 야망인가 하는 겜은 할만 했음.
기렌의 야망이 너무 쩔어서 그만
델라즈 저... seki...
2편을향하여
아 혐짤 자제 좀
+ 데라즈 함대빠 기렌 빠인것도 모자라 학도병들 버리고 튄 놈들을 좋아한다고?
작품 내적 요소 따지면 뭐 지온계 빠들 악질인 애들이야 넘치고 작품 외적 요소 따지면 퍼건 빠를 자처하는 제타 빠들도 한 악질함
지오니즘의 화신이라 한적도 없음 그저 지오니즘 따라한답시고 벌인게 그렇단것이니 오히려 기렌의 문제는 정의에 빠진 애들이 더 위험하단 이야기임
그리고 연방이 썩었단 이야기는 작중 아무도 그에 반박하거나 아니라 부정하는사람 없는 아무로나 브라이트조차도 연방은 어떻게든 고쳐야 한단 이야기 나오는거고 이들조차 역샤에서도 연방에 대해 니들이 근본적 원인이라 이렇게 된거 아니냐 따지는거고
개인적 의견이 아니라 애초 건담의 소설판이나 토미노옹의 작품에서 여러모로 이 전쟁이 일어난 근본적 원인은 연방에 있고 그 문제가 수십년 넘게 고쳐지긴 커녕 그로인한 문제가 계속 발발하고 있단걸 꾸준히 언급함 거기다 기렌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단 이야기 한것도 아니라 수단이 개판이지만 그 목적에대해 제작자가 어떤 의도를 굉장히 의도적으로 담아뒀단 이야기하는게 기렌의 옹호로 보이는게 이상한거지 내 시점에선 그런 기렌과 다를바 없는 샤아에겐 숭고하단 이야기를 하는거가 더 심각한 이야기 같은데 본질적으로 그런 인물들로 꾸준히 연방이지닌 악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그런놈들이 깽판치는것도 위험하다는 이야긴데
도즐이 젤 취향이더라. 깐부라 그런가 모시고 살기엔 도줄이 베스트인거 같아서 호감. 키시리아는 히스테리 오질거같고 기렌은 사람이 존나 피곤할 거 같음. 가르마는 착하고 아래사람들 잘 챙겨주는데 우왕좌왕 하면서 강제 시다바리 해야할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