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예전엔 골반쪽에서 골수 채취해서 많이 아팠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헌혈처럼 채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통증이나 위험도가 헌혈 수준이거나, 통증이 있어도 백혈구 수치 높이는 약 맞아서 생기는 정도고 그 약도 효과가 지속적인게 아니라 예전과는 비교도 못한다고 듣긴 했음.
나는 장기기증 등록은 했는데...골수 기증도 등록을 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시간되면 한번 다시 체크해봐야겠음...)
예전엔 골반쪽에서 골수 채취해서 많이 아팠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헌혈처럼 채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통증이나 위험도가 헌혈 수준이거나, 통증이 있어도 백혈구 수치 높이는 약 맞아서 생기는 정도고 그 약도 효과가 지속적인게 아니라 예전과는 비교도 못한다고 듣긴 했음.
나는 장기기증 등록은 했는데...골수 기증도 등록을 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시간되면 한번 다시 체크해봐야겠음...)
머시따
주변에 골수이식 하신 분이 계신데 마취하고 하니 덜 아프겠지하고 했다가 마취 풀렸을때 미칠 정도로 너무 아파서 가족이니깐 했지 두번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지금은 어떨려나 모르겠네.
이제 누나한테 뭐 잘못한거있으면 자기 골수 빼먹었다며 카운터칠수있음 개이득
골수가 그 이식하는 사람도 ㅈㄴ 아프다는거지
예전엔 골반쪽에서 골수 채취해서 많이 아팠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헌혈처럼 채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통증이나 위험도가 헌혈 수준이거나, 통증이 있어도 백혈구 수치 높이는 약 맞아서 생기는 정도고 그 약도 효과가 지속적인게 아니라 예전과는 비교도 못한다고 듣긴 했음. 나는 장기기증 등록은 했는데...골수 기증도 등록을 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시간되면 한번 다시 체크해봐야겠음...)
머시따
골수가 그 이식하는 사람도 ㅈㄴ 아프다는거지
완쾌를기도드립니당
부디 쾌차 하고 행복하시길
주변에 골수이식 하신 분이 계신데 마취하고 하니 덜 아프겠지하고 했다가 마취 풀렸을때 미칠 정도로 너무 아파서 가족이니깐 했지 두번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지금은 어떨려나 모르겠네.
이제 누나한테 뭐 잘못한거있으면 자기 골수 빼먹었다며 카운터칠수있음 개이득
근데 궁금한게 골수는 수술 직후 아픈거 말고 간이나 신장 같은 리스크는 없는건가? 그렇담 활성화 되면 좋으련만 수술직전에 기증자가 포기해서 죽는경우가 있다고 본거 같아서 궁금
예전엔 골반쪽에서 골수 채취해서 많이 아팠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헌혈처럼 채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통증이나 위험도가 헌혈 수준이거나, 통증이 있어도 백혈구 수치 높이는 약 맞아서 생기는 정도고 그 약도 효과가 지속적인게 아니라 예전과는 비교도 못한다고 듣긴 했음. 나는 장기기증 등록은 했는데...골수 기증도 등록을 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시간되면 한번 다시 체크해봐야겠음...)
나도 작년에 모르는 사람한테 이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