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플스3)는 그타5 온라인은 미션도 몇 개 없고 멀티로 사람들끼리 즐길만한 게 없고
글리치로 돈복사 한 애들 돈 뿌리면서 다니는 그런 게임이었고....
그러다가 플스4 나오면서 그래픽 업그레이드 되고 나서 또 흑우처럼 사서 스토리 한번 더 밀었는데...
(이때도 온라인은 안함)
당시랑 지금이랑 엄청 많이 변한거 같음....
지금 영상으로 보는 것처럼 상호작용도 없었고, 휴대폰으로 가능한거라던가
뭔가 엄청 많아져서 재미있어 보이긴 한데....
....재미있는 애들이 하니까 재미있는 거겠지?
그타 6까지 존버를 할까 아니면 그냥 PC판으로 5편을 한 번 즐겨볼까?
같이 할 사람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