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도 이 프로그램은 무협 취급이야.
근데 웃긴게 무협으로 설명하면 그게 또 맞아 들어가 ㅋㅋㅋㅋ
칼을 쓰고 내공을 중시하는 비무의 장... 무협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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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맹주가 차세대 맹주를 지목하고 있다고 ㅋㅋㅋ
재야라고 하기엔 차라리 무림 십대고수와 후기지수의 대결이라고 보는게 좀더 정확하지않음? ㅋㅋㅋ
손에 무공을 담는 비술
정파고수들과 재야고수들의 대결
비무와 논검으로 겨루는 승부의 장 무협이네
운기급식의 대가도 나오시고
정파고수들과 재야고수들의 대결
Watch doge
재야라고 하기엔 차라리 무림 십대고수와 후기지수의 대결이라고 보는게 좀더 정확하지않음? ㅋㅋㅋ
사실 백쪽이 일반인 인지도는 훨씬 낮음 ㅋㅋㅋㅋ 백쪽이 애초에 TV출연도 잘 안하는분들이 많으셔서 ㅋㅋㅋ
구성을 보면 각 문파 장로급 VS 후기지수 + 재야의 고수
운기급식의 대가도 나오시고
비무와 논검으로 겨루는 승부의 장 무협이네
기본3장 대결
마교급 빌런은 아직 안나왔냐
마교는 마교인데 사악한 게 아니라 즐겜하는 듯한 마교 느낌의 사람은 좀 보이긴 하던 거 같기도 하고
협을 어지럽히는 마교 예정자들은 방송에 나올틈도 없이 1라 탈락했을듯
“마교 교주“ 김풍좌는 세력을 키우지 못하고 그나마 가지고 있던 작은 지역도 중원에 피바람으로 분 전염병으로 모두 잃고 현재는 유툽이라는 동굴에서 운기 조식 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협 그 잡채
칼을쓰는가O 참가자 개인의 내공이 중요한가 O 깔끔한승부인가 O 무협이잖아!
스님출신 사찰음식 숭산파도 나오나
무림맹주가 차세대 맹주를 지목하고 있다고 ㅋㅋㅋ
중식 여신 vs 여왕전 맞나 ㅋㅋ시레기로 만드는거보고 ㄹㅇ 놀람ㅋㅋㅋ
무림맹주라 칭해지는 자와 천마라고 불리는 자에게 심사받는데 이에 마땅히 반박할 수 없음
중국애들한테 불법경로로 겁나 흥할 것 같긴함
스스로 조합한 약물을 사용하기도 함
손에 무공을 담는 비술
- 기름도.. 두를 수 있는거지..!! - 극소수의 요리사만 말이지!!
백종원의 무장색 앞에 추풍낙엽 떨어지는 범부들
5년마다 열리는 정기 비무대회 구파일방, 오대세가는 이미 협명을 떨치고 있기에 예선 면제. 80명의 중소문파 참가자는 실력을 검증하기 위해 예선을 거쳐서 20명을 선발. 예선 면제 후지기수를 꺾어 이름을 떨치기 위해 도전하는 예선 통과자들. 가끔 후지기수를 꺾는 신진기예를 선보이는 도전자가 유명해짐. 최후의 승자에게는 무엇이 주어질까?
방계, 직전제자, 기명제자 다 있네
명예 선조들이 쌓아 올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자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것
무엇이든 맛있어지는 영약 조미료, 자르면 신서도를 올려주는 채도, 동서고금의 모든 조리법을 담은 비급 정도는 줘야할거 같아
이미 주성치의 식신에서 무협과 요리를 합치지 않았느냐?
최현석과 승우 아빠는 제갈 포지션인가? 기관 사용 ㅋㅋ
둘다 당문
당문으로 가자 비무라 독(MSG)은 안 쓰지만 온갖 무구를 총동원하는
"후학의 화려한 초식을 잘 봤으니 난 딱 일검만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그거랑 딱 맞았던 대결 사실 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니었다면 좀더 승부가 됐을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일검으로 썰어버렸던 대결이 됐지 ㅋㅋㅋ
덜어냄의 미학
슬슬 마교가 깽판칠때가 됐는데..
비무대회였군
나쁜거 없는 천하제일대회
역시 무협+요리 소재는 맛도리임
무협에 나오는 문파 설정 같은게 이해를 돕는 예시 역할은 하는 것 같은데 밑도 끝도 없이 무협이네 하는 건 과도한 밈같음. 요리대회니까 무술대회랑 비슷한 건 정상인데 무술대회가 무협인 건 아니거든.
용봉지회 같은거임
~같은 거임, ~로 이해하면 쉬움 같은 표현은 실제로 이해를 돕고 연상이 잘 되니까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건 무협이라기보다는 논검이나 비무라고 하는게 맞다고 보거든. 원래 밈이라는게 재미만 있으면 정확도는 떨어져도 상관없지만 아는 사람이 바로잡을 수 있으면 더 좋겠지.
나이 먹을수록 쎄지는 무협식 파워 밸런스가 현실의 경쟁종목엔 거의 없는데 마침 요리가 맞아 떨어지는게 신기하다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중원제일 표국의 장문인과 차세대 천하제일인이 논검으로 승패를 결정한다는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