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CIVS BRVTVS
추천 2
조회 175
날짜 17:46
|
찌찌참마도
추천 0
조회 155
날짜 17:46
|
연금복권로또1등언제되나하이야
추천 1
조회 65
날짜 17:45
|
뻘줌장인
추천 3
조회 106
날짜 17:45
|
호망이
추천 31
조회 3392
날짜 17:45
|
루나이트
추천 5
조회 114
날짜 17:45
|
A-z!
추천 3
조회 61
날짜 17:45
|
사신짱드롭킥
추천 2
조회 129
날짜 17:45
|
Fei_Allelujah
추천 0
조회 107
날짜 17:45
|
밤그네
추천 0
조회 67
날짜 17:45
|
루리웹-1099037706
추천 6
조회 279
날짜 17:45
|
루리웹-1499331396
추천 1
조회 97
날짜 17:45
|
사 슴
추천 4
조회 363
날짜 17:45
|
김이다
추천 58
조회 5735
날짜 17:45
|
황금색 진혼곡
추천 10
조회 185
날짜 17:45
|
루리웹-6719142719
추천 0
조회 50
날짜 17:45
|
こめっこ
추천 86
조회 9315
날짜 17:45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14
조회 11825
날짜 17:44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3
조회 157
날짜 17:44
|
총든버터
추천 1
조회 70
날짜 17:44
|
하루오라오라
추천 1
조회 72
날짜 17:44
|
트리니티 방송부
추천 0
조회 90
날짜 17:44
|
소소한향신료
추천 0
조회 50
날짜 17:44
|
HCP 재단
추천 2
조회 146
날짜 17:44
|
108638.
추천 0
조회 30
날짜 17:44
|
charka
추천 2
조회 179
날짜 17:44
|
보추의칼날
추천 4
조회 301
날짜 17:44
|
이세계멈뭉이
추천 4
조회 316
날짜 17:43
|
이 약 진짜 안독한거죠???
이 친구에게 쓴 약으로 처방해
진짜요?
아~ 소까?
그냥 말 할때마다 부정하고 의심하는 듯이 물어보면 좀 빡치긴해
나도 저랬다가 의사가 왜 내말 못맏냐고 정색하던 일 있었음 통상적인 말에 너무 각잡고 대응하던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이런 종류의 클레임을 많이 당해서 그런거 같음 환자들중에 의심병 많아서 의사 말 안듣는 경우가 많았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