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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 진짜 안독한거죠???
이 친구에게 쓴 약으로 처방해
진짜요?
아~ 소까?
그냥 말 할때마다 부정하고 의심하는 듯이 물어보면 좀 빡치긴해
나도 저랬다가 의사가 왜 내말 못맏냐고 정색하던 일 있었음 통상적인 말에 너무 각잡고 대응하던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이런 종류의 클레임을 많이 당해서 그런거 같음 환자들중에 의심병 많아서 의사 말 안듣는 경우가 많았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