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반다:
나를 인정해라. 바알의 생귀니우스. 나는 카반다, 그분의 증오의 축복을 받은 블러드써스터이자 코른 신의 장군이다. 그리고 우리는 형제다.
얼마나 강했으면 채찍질 한방에 블러드 앤젤 우주해병 앗쌔이 500명을 저 세상으로 보내버림..
생귀노르를 열심히 꼬시고 완전 타락시키려고 했는데 결국 실패하였음
거기에 전투 중 생귀니우스의 검에 등이 찔려 가슴까지 관통당하면서 패배당하는 수모를 당함..
그 후로도 계속 블러드 앤젤 챕터를 괴롭혔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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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이 망할 벌레새.끼들아!!!! 에라잇!! 여기서 그냥 나도 명예롭게 전사하자!!
바알 행성에서 티라니드의 침공으로 블러드 엔젤의 병력들이 점점 전멸에 가까워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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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반다: 이 망할 벌레 새.끼들!! 오직 나만이 블러드 앤젤 챕터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카반다: 이 벌레놈들아!!! 내가 오늘 너희들을 모조리 도륙하마!!!
하이브 마인드: 이 ㅅㅂ놈들아!! 왜 갑자기 등장하고 지랄이야??
코른: ???????
그렇게해서 코른의 부하답게 대규모의 티라니드 해골탑이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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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뭐..뭐냐.. 이 새.끼들은????
으하하하하!!! 생귀노르의 아들들아!!! 내 이름은 카반다다!! 내 이름을 기억해라!!!
나는 이만 간다!!!
(워프 속으로 사라짐)
단테:가지마! 가려거든 나 죽이고 가라고!
코른 : 아이씨 카반다 이새끼 성과를 가라치네
츤데레 라이벌이자너
내가 입찰한 블러드엔젤 챕터에 상위입찰하지마라 십새끼들아!
이 정도면 순애네 ㅋㅋ
코른 : 흠....(해골을 보며 만족해한다)
쟤네건 영혼못모아와서 단가안나온다고 카오스도 싫어하더라
아 맞네 저 벌레놈들은 영혼 없지
팀별과제
코른 : 아이씨 카반다 이새끼 성과를 가라치네
그래도 해골 모이잖아? 한잔해~
코른 : 그렇게 말하니. 평소보다 독특한게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단테:가지마! 가려거든 나 죽이고 가라고!
싹다 이단아님? 이라고 찍힐사건
단테보고 이단이라 .. 누가 인정할꼬 카오스도 안믿을껄
단테 "시발...아군이었어?"
카반다 모종의이유로 날개 찟긴거아님?
그거 자기 비웃는 직장 동료 모가지 싹 잘라다가 코른한테 들고 가서 목을 받고 원모어 찬스 주시던가 제 모가지를 치십시요! 하고 코른판 도끼상소 올리니까 코른이 하 이 쌈박한 쒜끼 블러드 엔젤 목 500개 따오면 봐준다 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