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미오와 이혼하고 아즈키와 새로 결혼했는데 미코멧에게 넘겨받은 수갑으로 붙잡혀서 "붙잡았다♡" 소리를 들은 코로네
코로네와 이혼한 미오를 붙잡았으나 곧 폴카와 루이네까지 와서 누굴 고를꺼냐고 질문 받자 스타팅 포켓몬은 고르기 힘들다고 드립쳤다가 폴카와 루이네에게 얻어 맞은 후부키
그 이후 미오와 헬기 타고 야고 확인하고는 추락사로 폭발 엔딩을 맞은 후부키와 미오
만나는 사람마다 닥치고 수갑채우고 풀어주고 채우고 풀어주고 를 반복하며 아무나 때리고 다니며 폭주하는 폴카
마지막이라고 바주카로 날뛰며 카지노에 모여있던 차들을 모두 날려버린 비쥬
후부키를 패고는 루이토모와 드라이브나 하자며 카지노를 나왔다가 자기 차가 폭사한걸 보고 "2억이나 했는데에에에에에에에에!!!" 라고 절규하는 루이네
인사하러 돌아다니던 미코멧과 만나 마지막 인사를 나눈 아메
바다를 향해 "전속 전진이다!"를 시전한 네리사
라오라와 함께 바다에 투신했다가 기어코 여객선까지 헤엄쳐가서 피아노를 발견해서 치며 삶이란 이런거다 노래를 부르고 다시 바다 투신 엔딩을 한 세실리아
스이세이에게 꽃다발을 주려다가 실패하곤 "작은 강아지 들기" 모션을 같이 했다가 자기가 그 강아지 위치에 들어가서 꾸깃꾸깃 접혀버린 미코
다들 알고 있을 갱 & 경찰 함께 여객선 털고 라플라스에게 마지막 말을 전하려고 했지만 서버 종료로 결국 닿지 못한 토와사마의 마지막 말
그 얼마 안남은 짧은 시간 사이에도 잘도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다.
톼삼 못다전할 말 땜에 완전 영화였음
카나데는 그 와중에 아오랑 제트코스터와 관람차를 탔다.
그리고 아오와 데이트한 카나데..
톼삼 못다전할 말 땜에 완전 영화였음
카나데는 그 와중에 아오랑 제트코스터와 관람차를 탔다.
그리고 아오와 데이트한 카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