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급식대가 손이 빨라서 금방 나옴
금방 또 수정하는 멋짐
|
스즈나
추천 2
조회 81
날짜 00:34
|
|
수성의하루
추천 0
조회 135
날짜 00:34
|
|
칼댕댕이
추천 3
조회 155
날짜 00:34
|
|
여기선정규직
추천 0
조회 43
날짜 00:34
|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추천 3
조회 66
날짜 00:34
|
|
퍼펙트 시즈
추천 4
조회 60
날짜 00:33
|
|
루리웹-55642637
추천 0
조회 36
날짜 00:33
|
|
루리웹-6473915199
추천 0
조회 94
날짜 00:33
|
|
이세계멈뭉이
추천 53
조회 8575
날짜 00:33
|
|
용들의왕
추천 1
조회 320
날짜 00:33
|
|
нормапьно
추천 0
조회 30
날짜 00:32
|
|
연중무휴
추천 1
조회 188
날짜 00:32
|
|
료이키 텐카이
추천 46
조회 6084
날짜 00:32
|
|
울프맨_
추천 1
조회 136
날짜 00:32
|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78
날짜 00:32
|
|
푸른꽃7
추천 1
조회 110
날짜 00:32
|
|
불멸자
추천 2
조회 217
날짜 00:31
|
|
무적함대호
추천 0
조회 91
날짜 00:31
|
|
루리웹-5413857777
추천 70
조회 9232
날짜 00:31
|
|
RussianFootball
추천 3
조회 86
날짜 00:31
|
|
사격중지
추천 38
조회 5217
날짜 00:31
|
|
탕찌개개개
추천 2
조회 292
날짜 00:30
|
|
ARASAKI
추천 3
조회 172
날짜 00:30
|
|
FU☆FU
추천 20
조회 1560
날짜 00:30
|
|
수인조아
추천 0
조회 153
날짜 00:30
|
|
야황 육손
추천 0
조회 123
날짜 00:30
|
|
잉여해라
추천 0
조회 119
날짜 00:30
|
|
루리웹-7199590109
추천 3
조회 184
날짜 00:30
|
대량 조리계의 진 겟타와 마징카이저 출격
다른 짬 있는 요리사들은 재료 손질 직접 안한지 꽤 됬을건데 급식대가분은 뭐 압도적이지
철가방 저분 호감이야 성격 진짜 좋으심
난 저 라운드에선 저거보다 리조또 현란하게 조리하는 그 장면이 더 인상깊었음 ㅋㅋㅋ
진짜 외모랑 반대임 보그 잡지 사진으로 봤을 땐 아무리봐도 요리를 위해 선을 넘을 거 같은 사이코틱함이 느껴졌는데ㅋㅋㅋㅋ
제일 압권은 애초에 고기잡채나 고추잡채했으면 모두 고생 안 했을건데 물 나온다고 다른거 하다가 다시 잡채비슷하게 하자고 했을때 전부 다 같이 싫다고 했던 사람들이 동시에 사과함 그 사과에 제일 고생한 두 분이 쿨하게 받아들이고 거의 2시간을 채소 손질만 했던것도 리얼... 개인적으로 제일 기가막혔던건 호박 얼마나 필요하냐면서 보울 들고 여기 가득 채우면 돼? 라고 먼저 말하신거... 아니 그거 그냥 작은 보울 아니고 머랭치는 보울인데요?!?!?! 리얼 클라스가 다른 차원의 대화들이었음
독립유공자 후손이다
대량 조리계의 진 겟타와 마징카이저 출격
다른 짬 있는 요리사들은 재료 손질 직접 안한지 꽤 됬을건데 급식대가분은 뭐 압도적이지
철가방 저분 호감이야 성격 진짜 좋으심
설효림
진짜 외모랑 반대임 보그 잡지 사진으로 봤을 땐 아무리봐도 요리를 위해 선을 넘을 거 같은 사이코틱함이 느껴졌는데ㅋㅋㅋㅋ
나 솔직히 정말 죄송하지만 이분 떠오름..
검은투구
독립유공자 후손이다
난 저 라운드에선 저거보다 리조또 현란하게 조리하는 그 장면이 더 인상깊었음 ㅋㅋㅋ
진짜 전력의 웍질...
손목이랑 팔 괜찮을까 싶을정도로 흔들어서 조리하던데 대단했음.
다수를 상대하는것에는 익숙하니 이곳은 맡겨두시게나...
뷔폐집 딸내미 닉넴 가진 사람도 예선에서 6가지 뚝딱 만드는 거 보고 놀랐는데…
여기선 '엄마'를 사용하죠
숨쉬듯 대용량 음식을 하시는 분들 ㅋㅋ
철가방 아저씨도 야채 채썰고 볶아서 쌓아놓으면 물 나와서 안된다고 잠깐 곤조 부리다가 리더가 설득하니까 바로 접고 수긍한게 인상적이었음.
제일 압권은 애초에 고기잡채나 고추잡채했으면 모두 고생 안 했을건데 물 나온다고 다른거 하다가 다시 잡채비슷하게 하자고 했을때 전부 다 같이 싫다고 했던 사람들이 동시에 사과함 그 사과에 제일 고생한 두 분이 쿨하게 받아들이고 거의 2시간을 채소 손질만 했던것도 리얼... 개인적으로 제일 기가막혔던건 호박 얼마나 필요하냐면서 보울 들고 여기 가득 채우면 돼? 라고 먼저 말하신거... 아니 그거 그냥 작은 보울 아니고 머랭치는 보울인데요?!?!?! 리얼 클라스가 다른 차원의 대화들이었음
진짜 서로 잘 배려하고 좋은 요리 만들고 싶다는 열정이 느껴지더라